여수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통합 콜택시 ‘섬섬여수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섬섬여수콜’은 여수시 전체 택시 1,427대 중 1,042대가 가입해 운행 중인 여수시의 대표 택시 호출 서비스로 다수의 차량 확보를 통해 평균 20초 이내 배차가 이뤄지는 것이 강점이다.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심야 시간 등 택시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즉시 배차가 가능하며 돌산읍이나 화양면 등 기존에 택시 호출이 어려웠던 읍·
GS칼텍스 는 12일, 협력사와 합동으로 여수공장의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의지를 다지고 안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하여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여수공장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소장을 비롯하여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김성민 GS칼텍스 CSEO/각자대표,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 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무사고·무재해 의지 및 안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안전 다짐 동영상 시청하고, 무사고·무재해 실천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총 73평 규모로 강서관광정보센터를 조성하여, 지난 12월 30일 개관식을 갖고 한강과 공원,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로 묶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강서관광정보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관광도시 강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번 센터 건립은 강서구가 추진하는 ‘머무르는 관광도시’ 전략의 핵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서관광정보센터는 그동안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자원이 분산되어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
유정복 인천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정당지표 상대지수 132.5점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정당지표 상대지수 순위는 1위 인천 유정복 124.6점, 2위 충남 김태흠 123.7점, 3위 강원 김진태 120.5점, 4위 대전 이정우 119.1점, 5위 울산 김두겸 117.8점, 6위 세종 최민호 116.7점, 7위 경남 박완수
인천대학교는 2월 11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준한 기획부총장이 대학을 대표해서 참석하였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현장실습 및 산학 공동 기술·연구·교육과정 개발 확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인천광역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예우 강화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K-축산물 만들어갈 것" 위생관리 강화 '안심과 신뢰'...HACCP 운용 내실화 업체 애로해소·유망품목 지원 '해외시장 진출 가속' 올해 1월 1일자로 신설된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수출위생팀. 김석재 초대 팀장은 “검역본부 내 흩어져 있던 축산물 관련 업무들이 한데 모였다. 축산물 수출 민간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요트와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종목별 거점 해변이 지정되고, 클럽하우스 구축 등도 추진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제주 해양레저 허브 구축’ 사업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제주 해양레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한
국민 생활위생용품 기업 유한클로락스가 직접 삶지 않아도 헹굼만으로 99.9%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주방살균세제 ‘유한락스 삶은듯 깨끗한 주방’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유한클로락스는 기존 도마·행주용 제품을 주방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한 ‘삶은듯 깨끗한 주방’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주방에서 사용하는 식기류와 조리도구는 매일 세척하지만, 세정 이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냄새가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 등 냄새가 강한 식재료를 다룬 뒤의 도마와 칼, 커피나 쉐이크를 보관했던 텀블러나 밀폐
19일 오전 3시40분께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가암리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진화 인력 61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5시 20분께 화재를 진화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실태조사’ 심의 결과에서 학위과정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대상으로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유학생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심의에서는 △불법체류율 △학업 이수 관리 △유학생 적응 지원 프로그램 △국제화 전략 및 인프라 구축 현황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엄정한 평가가 이뤄졌다.동원과기대는 체계적인 유학생 선발 시스템과 단계별 학업관리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충남 논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및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임대가 활성화됨에 따라 농기계 사용이 미숙한 농업인이나 귀농·귀촌인,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농기계 임대를 희망할 경우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연간 10회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인 144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완료했으며
충북 충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복잡한 법체계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사업장별 법정 의무 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연계해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및 수목 관리, 위험 기계 사용 사업장 등 총 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않고 사업장별 특성
인제군이 지역 아동의 영어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 북면캠퍼스를 조성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북면캠퍼스는 인제군 북면 원통로74번길 15에 위치하며, 338㎡ 규모로 교육실 3실과 쿠킹클래스룸, 어린이 휴게공간 등을 갖춘 체험형 영어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북면캠퍼스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운영 대상은 6~7세 유
충북 충주시는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주간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년 개학기마다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정비 대상은 학교 주출입문 기준 300m,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 중점 단속 대상이며, 민·관 합동 단속을 통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