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나라 성장 전략을 다변화하기 위해 대규모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내놨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국내 주요 기업들의 과감한 결단이 맞물리면서, 앞으로 10년간 총 2,000조 원에 달하는 민간 투자가 지방 곳곳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를
5시간전
지난 2월,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가 개통했다. 총연장 9.62km의 지하도로는 서부산과 동부산 간 이동시간을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시키며 도심 교통체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안겨줬다. 개통 초기 안정화 단계임에도 상당한 수의 차량이 이용하며 동서축 핵심 도로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그러나 대형 인프라 사업의 진정한 완성은 단순히 도로를 개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화려한 개통식과 통행량 증가 이면에서는 공사비 정산과 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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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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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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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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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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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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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어울림 친절봉사단, 도배·청소 봉사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어울림 친절봉사단과 함께 정신질환이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어울림 친절봉사단과 소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도배를 비롯해 형광등 교체 및 누전 차단기 설치, 수돗가 비가림시설 방수 처리, 방충망 설치, 마당 잡초 제거, 청소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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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1‧3세대 소통 위한 ‘세대공감 나들이’ 개최
연제구는 지난 7월 22일 연산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 20명과 대학생 10명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통놀이터 ‘세대공감 나들이, 영화같은 하루’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대학생이 팀을 이뤄 용두산공원,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 원도심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연제구의 ‘1·3세대 통통놀이터’ 사업은 이번 연산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거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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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도민과 함께 하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 개최
경상남도기록원이 도민을 대상으로 기록 관련 전시와 체험을 진행하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 행사를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남기록원 일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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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독과점이 6.13 지방선거 511명 무투표 당선 낳았다
6.3 지방선거 전국 무투표 당선자는 511명이다.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그중 경남은 12명이 유권자 선택을 거치지 않고 당선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특정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