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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구직 단념 청년 지원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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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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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 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울산시가 시민들이 복지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도표 자료를 제작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이번 자료는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 장의 도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복지제도를 사업별·부서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삶의 흐름에 맞춰 정책을 재구성함으로써, 복지정보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울산시는 해당 자료를 전
부산 동구 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수정1동에 사랑의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김, 라면, 카놀라유,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은 향후 수정1동 희망나눔점빵 운영 시 독거 어르신과 1인 중장년 가구 등에 생필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은 물론 수시로 각종 식품 나눔과 함께 삼계탕, 김장 김치, 팥죽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남몰래 소년소녀가정을 도우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초록씨앗 청소년봉사단이 직접 만든 쿠키를 범천동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초록씨앗 청소년봉사단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자원봉사단체로서 탄소중립 실천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포장해 범천동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쿠키를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멘토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상담 관련 전공자 15명을 신규 멘토로 선발했다. 새롭게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학생 멘티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멘티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경험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위촉식 이후 진행된 사전교육에서는 멘토들의 역할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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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 4세대에 ‘용흥愛플러스 키움장학금’을 전달했다.‘용흥愛플러스 키움장학금’은 저소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키움장학금은 ‘용흥愛플러스’ 후원금으로 조성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반기별로 30만원씩 지원한다.안정옥 공동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실히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조금
교육부가 2030년까지 전국 국공립 초·중등학교 약 8천 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 이는 전체 1만 315교 중 약 77%에 해당하며 전기요금 부담 경감
김석희 기자 = 평창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군민 안전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보험기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추론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고대역폭플래시’의 글로벌 표준화 전략을 공식화했다.AI 인프라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새로운 메모리 계층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위치한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프’ 행사를 열고, 공동 표준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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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어 프랜차이즈 봉구비어가 신선한 원재료를 기반으로 한 신메뉴 개발을 이어가며 메뉴 다각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봉구비어는 최근 해산물을 활용한 ‘얼크니짬뽕탕면’을 출시하며 기존 안주 중심 메뉴 구성에서 식사형 메뉴까지 범위를 확장했다.해당 메뉴는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해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얼큰한 풍미와 함께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식사와 안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과일 베이스를 활용한 음료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이며 주류
충북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활동가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체조 △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12주간 진행하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경도인지장애자, 7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치매 고위험군이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 거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우선
전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기주식 의무 소각안을 골자로 한 제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할 경우
티쓰리가 '오디션'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티쓰리는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한 69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피해 면적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송옥주 의원은 “올해 영동·동해권의 2월 평균 상대습도는 전년보다 10%p 이상 낮은 40% 이하, 강수량은 평년의 10% 미만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들어 지난해보다 17배가량 늘어난 110여 건, 270ha 규모의 산불이 발생한 만큼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당시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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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표 명승지인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주관한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며 안동 관광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내 연간 방문객 2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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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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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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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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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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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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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분야 점검회의
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가속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집행계획과 주요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를 신속집행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사업 중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집중 관리해 집행 속도를 높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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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김일성 지시설'을 주장한 태영호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재판에서 여야 합의를 거쳐 실시한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 결과조차 부인하고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가 입수한 태 의원측의 제주4.3유족과의 손해배상 항소심 제출 서면을 보면 정부의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대해 "'확정된 진실'로 보고 사실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면서 제주4.3이 발생하기 전 남로당 중앙당과 제주지부가 주고받았다는 문서와, 남로당 지하총책을 지냈다는 박갑동이 1970년대 연재한 글에 제시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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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초대형 산불 대비 주민대피 유관기관 토의 개최
봉화군은 25일 군청 별관 2층 중회의실에서 봉화 부군수 주재로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물야면 개단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춘양면 서벽리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유관기관 합동 토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돌풍성 바람 등으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준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상 상황에서는 물야면 개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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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美 텍사스 260MW 태양광 프로젝트 자금 조달 완료
OCI홀딩스가 美 현지 AI 인프라 투자에 본격 나선다.OCI홀딩스는 23일 미국 자회사 OCI Energy가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Arava Power와 5:5로 공동 개발 중인 260MW 규모의 선로퍼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글로벌 금융기관 ING Capital이 단독 주관사로 약 3억 9,400만 달러의 금융 패키지를 제공하고 전문 시공사, 기술 자문사, 법무법인 등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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