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북구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인식 OX 퀴즈 △징계권 폐지 및 올바른 양육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촘촘한 지역사회 안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의 무역 거래를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비즈니스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를 비롯해 특수어까지 다양한 언어의 통·번역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해외 바이어 상담 및 현장 통역, 무역 서신 작성, 글로벌 웹사이트 번역, 마케팅 자료 제작 등 무역 실무 전반을 아우른다. 또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역도 지원한다.울산상의는 최근 인공지능 번역 기술이 확산하고 있지만, 계약서나 기술 자료, 마케팅 콘텐츠
생성형 AI의 생산성 효과가 사용자의 활용 능력에 따라 편차가 커 실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로 대표되는 사용자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8일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3000명을 조사한 ‘생성형 AI와 기업의 생산성: 현실과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활용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살펴본 결과, 상황·목표에 맞춰 능숙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 활용자는 전체의 13
테크노섬나회는 28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70여 명의 중소기업 CEO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감사 보고와 사업 보고 등으로 이어졌다.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재능봉사 활동을 펼친 박철완, 이선주, 이동윤, 장병진 회원 등 4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또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프로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요즘 울산에 들어오는 외국인 주민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최근 상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과거에는 단기 체류 노동자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가족을 동반해 입국하거나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정착을 고민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금체불이나 노무 문제를 넘어 지역에서 어떻게 먹고 살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상담도 늘었다”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 것인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 같은 변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와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섰다.김다현 측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1월 이후 여러 차례 정산을 요청했지만,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발생한 출연료와 행사 수익 등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원만한 협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이어 “미성년 아티스트의 심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로부터 4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사회 결의를 통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투자는 제3자배정 보통주 유상증자 형태로 진행되며 발행 예정주식은 198만7922주, 주당 발행가액은 3175원이다. 유상증자의 납입일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각각 2026년 2월 27일, 2026년 3월 13일이다. 안정적인 주주 구조 유지를 위해 신주 전량에 대한 1년 간의 보호예수도 설정됐다.확보된 자금은 케이웨더의 기존 기후테크와 A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전력망에 AI를 입히는 기술을 선보인다.'2026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 전시회로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전력의 생산·저장·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차세대 전력 시스템을 소개한다.16회를 맞는 올해는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 신산업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 ▲분산 에너지 및 통합발전소 ▲전기차(E
올해 70개 대학 건축공학 전공자 200명에게 4억 전달실무 도움되는 ‘안전체험교육’ 초대권 제공… 취업 장학생에 축하 선물 지급 덕신EPC가 건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축현장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덕신EPC는 4일,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제4회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70개 대학에서 선발된 건축공학 전공 대학생 200명에게 총 4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건축산업의 근간인 ‘안전문화 정착’을 핵심 가치로, 미
엔씨소프트가 ‘저니 오브 모나크’에 신규 리버스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복귀 이용자 대상의 풍성한 혜택과 설날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다.㈜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신규 리버스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복귀 이용자 혜택 및 설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월드 ‘티칼’은 기존 월드와 구분되는 독립형 구조로, 콘텐츠 제공 속도와 전투 매칭 시스템이 완전히 분리돼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면서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감염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음료 섭취로 전파되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초기에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의 모든 경전철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 에드먼턴시 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차량은 총 32편성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80㎞다. 시 중심부를 남북으로 잇는 캐피탈과 매트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 차량이 노후화된 기존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신규 차량은 에드먼턴의 혹한기 환경에 맞춰 최저 영하 40도에서도 운행이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롯데칠성음료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9711억 원, 영업이익 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 원으로 3.1% 줄었으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수출과 해외 자회사가 성장했지만 내수 부진, 경기 침체,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 수 감소와 식당 폐업 등으로 주요 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주에서 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전환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제주, 노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말 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가 추진한 ;제주특별자치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장노년의 생활욕구 실태조사'의 문제의식을 이어받아, 노인 정책이 실제 삶의 안정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