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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대표팀, 동계패럴림픽 결단식…금1·동1 목표

이탈리아의 차가운 빙판과 설원을 뜨거운 투혼으로 녹일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별’들이 힘찬 출사표를 올렸다.

2025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서면 축사를 대독하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테크노섬나회는 28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70여 명의 중소기업 CEO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감사 보고와 사업 보고 등으로 이어졌다.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재능봉사 활동을 펼친 박철완, 이선주, 이동윤, 장병진 회원 등 4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또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프로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울산 중구는 28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청 제공
“요즘 울산에 들어오는 외국인 주민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최근 상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과거에는 단기 체류 노동자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가족을 동반해 입국하거나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정착을 고민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금체불이나 노무 문제를 넘어 지역에서 어떻게 먹고 살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상담도 늘었다”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 것인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 같은 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이 열리는 오는 31일 울산 시민분향소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애초 오는 31일 오전까지 울산 시민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고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이 열리는 관계로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당사 4층 민주홀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는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 전 총리 장례는 31일 오전 6시30분 서울대병원
흥행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인 '업화의 씨앗'을 통해 올해 첫 시장 공략에 나선다.스마일게이트는 4일 덱 빌딩 RPG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2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김영호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립공원 이용제도 개선 및 산악활동 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주에서 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전환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제주, 노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말 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가 추진한 ;제주특별자치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장노년의 생활욕구 실태조사'의 문제의식을 이어받아, 노인 정책이 실제 삶의 안정으로 이어
삼성전자가 장 중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우선주를 제외한 단일 종목 기준으로도 사상 최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대 삼성전자 주가는 16만8000원대에서 거래되며 장 중 한때 16만9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1002조원대로,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1000조원의 벽을 돌파했다. 전 거래일 11.37%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현재 주가는 지난 2018년 50대1 액면분할 이전 기준으로 환산
바가지요금 등 제주 관광의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에 대해 예산 보조율이 50% 제한되고,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지정축제로의 선정도 3년간 제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지정축제 선정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개편 평가제도를 확정했다. 개편된 제도에 따라 문제 축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가 이뤄진다.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해당 연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의령소방서가 4일 오전 본서 서장실에서 근속 승진자 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강두훈 서장과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승진 대상자는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한 강동일 대원이다.강 소방교는 부림119안전센터에 배치돼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강두훈 서장은 “승진한 직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계급이 올라간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
인도가 저비용 제네릭 의약품 생산국이라는 기존 정체성을 넘어,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를 축으로 한 고부가가치 바이오파마 국가로의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롯데칠성음료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9711억 원, 영업이익 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 원으로 3.1% 줄었으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수출과 해외 자회사가 성장했지만 내수 부진, 경기 침체,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 수 감소와 식당 폐업 등으로 주요 판
음반·화보 제작 업체 SM Life Design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4일 공시했다.SM Life Design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3억2497만3138원, 영업이익은 45억7563만6524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54억9685만6845원이었다.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2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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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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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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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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