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지역 대학과 직업계고등학교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3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직업계고 재학생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시와 한기대가 직업계고학생을 대상으로추진한 인공지능 디자인 플랫폼과 생성형AI 활용 역량강화과정의 후속조치로, 교육의 성과를 체계화해 정규 교육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고,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AI 교육을...
충북 청주시는 4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등과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 주체들은 공동 이벤트 기획,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극장’ 개최,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이 집적된 곳을 말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오송읍·옥산면의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241억원을 들여 오창읍 일원에 교량 3곳을 재가설하고 제방 및 옹벽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병천천, 미호강, 무심천 등 하천시설 11곳 정비를 올해 우기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2천억 규모의 재해 예방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수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재경횡성군민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을 확인하는 ‘2026 재경횡성군민회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2월 8일, 서울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재경횡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재경군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어 김명기 군수와 유
감사원이 대구지방국세청에 배우자 법정상속분을 잘못 적용해 부족 징수된 상속세 7억여원 추징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하면서, 관련자에게 징계 및 주의를 요구했다.감사원은 2025년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감사 인원 8명을 투입해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실지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2022년 이후 처리한 업무 중 ▲세무조사 실시·처리는 공정한지, ▲성실납세를 유도하기 위한 과세 취약분야에 대한 세원관리 업무에 부실·누락 요소는 없는지, ▲각종 민원처리, 기관운영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지 등
울산 중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드림, 행복드림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이다.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사업인 천사계좌·착한가게 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 위험이 크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장흥군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새롭게 조성된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서각 공예 전시회 ‘흐르는 시간을 나무에 새기다’가 열린다.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장흥에서 40여 년간 서각 작업을 이어온 지역 예술가 藝堂 김선호 작가의 두 번째 초대 개인전이 2026년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김선호 작가는 30대 중반 고향인 장흥으로 귀향한 이후 서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나무 낚싯대 제작을 계기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가 진보 진영에서 두 번째로 공식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심 대표는 9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 사회를 여는 기본 교육 시스템을 인천에서 시작하겠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그는 “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지난 4~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주최한 이번 워크숍엔 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진행됐다.첫날에는 평생교육 정책 포럼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과 대학 연계, RISE 전환과 지역 평생교육의 역할 등 주요 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둘째 날에는 ‘제주 가치 공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은 더 이상 가설이나 실험의 문제가 아니다.하지만 여전히 일부에서는 기술 도입 자체를 위협으로만 규정하며 과거의 틀에 매달리고 있다. 이는 변화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책임 회피에 가깝다는 지적이다.‘회사 없이는 노조가 존재할 수 없고, 노조가 없어도 회사는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은 불편하지만 오늘의 현실을 정면으로 찌른다.이는 노조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기 위해 사용될 때는 위험하지만, 동시에 변화의 문 앞에서 멈춰 선 노조에게 던지는 경고이기도 하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이라는 거대한 전환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