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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체리, 남아공 전기차 시장 공략…'아이카' 출격

중국 자동차 제조사 체리그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신차 시장 점유율 5위에 오른 가운데 신에너지차 브랜드를 앞세워 현지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로 기반을 다진 뒤 신모델을 잇달아 투입하며 시장 영향력을 키우려는 전략이다.

2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체리그룹은 오는 5월 신에너지차 브랜드 아이카를 공식 출시하고 남아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시장 진입 초기부터 전국 20개 대리점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판매·서비스 기반을 동시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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