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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업일지 허위기재 중국어선 1척 나포

제주에서 어획량을 축소해 허위로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12톤급 단타망 중국어선 ㄱ호를 나포했다고 26일 밝혔다.

ㄱ호는 실제 어획량 310kg의 절반 수준인 176kg으로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3시 35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57km 해상에서 해상 경비 중이던 5002함이 ㄱ호를 발견해 검문검색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ㄱ호는 담보금 4000만원을 납...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차분함이 경쟁력이다!최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을 둘러싼 이슈가 생산농가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럴수록 사실을 정확히 짚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감귤은 한 번 심으면 여러 해 재배하는 다년생 과수로서, 매년 한 차례 수확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성과와 소득을 평가하게 된다.이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고 산업 구조 또한 쉽게 바뀌지 않는 산업적 특성을 갖고 있다.최근 몇 년간 노지감귤을 포함한 전체 감귤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면서, 현 상황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에 설치한 무인 발권 키오스크가 이용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도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무인발권 키오스크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5.8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제주항 여객터미널 혼잡을 완화하고 발권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0월 3850만원을 투입해 연안여객터미널 2대, 국제여객터미널 2대 총 4대의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무인발권 키오스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대기 없이 승선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출항 전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비전지역아동센터는 제주사랑의열매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겨울방학 스키캠프 ‘얼음왕국 스키탐험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스키캠프는 문화·체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겨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프 기간 동안 아동들은 스키 기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인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캠프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및 성취도 조사 결과, 참여 아동의 90% 이상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1일 ‘AI시대 새로운 경제안전망과 기본자산 구상’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었으며,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병조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권승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AI 경제가 본격화될수록 일자리 불안정성과 소득·자산 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가 선제적으로 자산 기반의
제주 지역에 21일과 22일 이틀간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일정도 변동이 생겼다.20일 제주SK 구단 등에 따르면, 제주 지역 폭설 예보에 따라 21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스토브리그 경기들은 조천운동장에서 개최된다.다만, 폭설 상황에 따라 지난해처럼 경기가 전면 취소될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부 레전드 클래스는 실내 특강으로 변경됐다.이날 오후 1시부터 윤영글 코치가 여자부 골키퍼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당초 계획보다 늘리고, 자산 비중 조정을 위한 기계적 매도는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기금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26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해외주식 목표 비중은 기존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줄였고, 국내주식은 14.4%에서 14.9%로 0.5%포인트 늘렸다. 국내채권 비중도 23.7%에서 24.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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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별세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향년 74세.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당사에 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는 민주당 자체 추도 기간인 31일까지 운영된다.제주도당은 추도 기간 제주 전역에 이 전 총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시한다.김한규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그동안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변화와 혁신을 모색해 왔다면, 올해는 경계를 뛰어넘는 과감
고양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미래에셋증권이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000억 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 약 400억 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진행된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약 1.6배로, 일
컴투스가 내달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영상기획 및 촬영 · 편집 중심의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장미종합실내장식은 지난 23일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가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에 동참하는 약속으로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장미종합실내장식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기로 약속하였고, 기부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김기철 회원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최인섭 총괄이사는 “초록우산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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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등급 ‘높음’ 단계에 돌입하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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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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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에 강추위, 곳곳 강풍특보...내일 새벽부터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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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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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최근 제안한 ‘횡성-원주 행정 통합’ 구상에 대해 횡성군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횡성군은 이번 제안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데다,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계산이 깔린 무리한 제안이라고 규정하며 공식적으로 철회를 요구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지난 2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라는 오랜 현안을 두고 양 시·군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려던 시점에 나온 원주시의 긴급 제안은 5만 횡성군민을 충격에 빠뜨렸다”며 “횡성군과는 어떠한 논의도 없이 추진된 독단적 행동”이라고 비판했다.횡성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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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주, 농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 등이며, 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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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여·야에 강원특별법 등 '3특'에 대한 적극적 관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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