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 HLB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9일 공시했다. HLB의 최대주주 진양곤 경영인은 HLB사이언스 흡수합병, 주식매매계약 및 장외파생상품 계약 체결로 주식등의 수를 3만8285주 줄였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진양곤과 특별관계자 11인의 HLB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23만2011주, 보유 비율은 9.89%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진양곤은 957만84주, 7.15%, 특별관계자 이현아는 25만2724주, 0.19%, 이현수는 9만8293주, 0
XRP가 2017·2018년과 유사한 하락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향후 급등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5개월 연속 약세를 보였다. 2월 6일에는 한때 1.11달러까지 밀리며 15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1월 고점 대비 65% 하락한 수준이다.이번 조정 폭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2017~2018년과 비슷한 흐름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당시에도 급등 이후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인 플립형 아이폰 출시를 잠정 연기하고, 올해 하반기 고가의 아이폰 폴드와 프로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수익성 강화 전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일정 조정을 넘어, 고성능·고단가 모델로 소비자 수요를 유도하여 기업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애플 특유의 경영 방식이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18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최근 업계에서는 애플이 첫 번째 폴더블폰인 플립형 아이폰의 생산 계획을 보류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해당 루머에 따르면 당초 시장이 기
비트코인 시장이 회복하려면 5만5000달러까지 하락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1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비트코인 시장이 명백한 약세장에 접어들었으며, 수개월의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수백억달러가 유입됐지만, 전체 시가총액은 정체되거나 감소했다"며 "이는 강력한 매도 압력이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심각한 조정 국면에서는 최소 3개월 이상의 횡보가 필요했으며, 단기 반등이 곧 새로운 상승장의 시작을
토큰화 주식 플랫폼 엑스스톡이 출시 이후 누적 거래량 2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더블록이 20일 보도했다.솔라나, 이더리움, 톤 체인에서 발생한 온체인 거래만 35억달러에 달한다고 더블록이 크라켄을 인용해 전했다.크라켄은 엑스스톡 발행사 백드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엑스스톡 온체인 보유자는 8만 명을 넘었고, 총 운용자산은 2억2500만달러 수준이다. 엑스스톡은 라이선스를 보유한 수탁기관이 보관하는 실제 주식 또는 상장지수펀드와 1대1로 완전 연동된다.블
오픈AI가 1000억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곧 마무리할 것이라고 테크크런치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아마존,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마존은 최대 500억달러, 소프트뱅크는 300억달러, 엔비디아는 200억달러를 투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시아 투자자들 참여도 두드러지며,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자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서 오픈AI 기업 가치는 8500억달러를 넘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케이그라운드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를 포함한 30여개 투자기관과 함께 ‘AI+X 투자사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글로벌 AI 기술패권 경쟁에서 후발주자인 한국이 ‘피지컬 AI’ 등 AX 특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공공·민간의 역량을 처음으로 한데 결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간 국내 AI 투자는 대기업·유명기업·단일기업 중심의 분절적 구조와 정부 출자 이후 민간펀드 조성까지 상
삼성여자고등학교와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제주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삼성여자고등학교 50주년사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출판 기념식은 지난 1년여 간 추진해온 50주년 기념사업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50주년사의 발간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추진위는 반세기 역사를 복원하기 위한 사료 발굴 및 자료 수집 사업을 전개했다. 초기 교지, 사진, 공문서, 동문 구술 기록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며 학교 역사 아카이브를 구축했다.50주년 기념사업
광주 남구는 관내 영세 임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차원에서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5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관련 예산 2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한국에 이어 대만 고객 정보도 포함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쿠팡Inc는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 가운데 약 20만 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파악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내용은 글로벌 보안업체 맨디언트의 포렌식 조사 결과 새롭게 드러났다. 무단으로 정보를 열람한 전 직원은 해당 계정 중 1개 계정의 데이터만 저장한 것으로 조사됐다.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맨디언트와 팔로알토네트웍스 등 글로벌 사이버보안 업체를 선임해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공지했다. 대만 소재 계정이
성남시가 1차 추경에 나섰다.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애초 3조9408억 원에서 4조1804억 원으로 6.08% 늘게 된다.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 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
포항YMCA가 돌봄사업 확대와 조직 운영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걸며 새해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복지사업 확대에 따라 예산 규모도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포항YMCA는 24일 오후 7시 포항YMCA 4층 강당에서 제51차 정기총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울산 남구는 남구와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2026 울산남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책자를 발간해 총 2000부를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주요 수록 내용으로 △소상공인 자금과 경영 안정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소상공인 기술 및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경영주치의 사업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점포 지원, 청년몰 임차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또 남구뿐 아니라 울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
울산 울주군보건소가 지역 노인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노인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한다. 올해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며,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한다.다만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 참여자는 올해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접수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전국 법원장들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사법개혁 3법' 대응 논의를 시작했다. 법원행정처는 25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사법개혁 3법' 관련 논의를 위해 긴급 소집된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가 개회됐다고 밝혔다. 전국 법원장회의는 대법원 규칙에 근거를 둔 사법행정사무와 관련해
강화군과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이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24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열린 의료정책 지역순회 간담회에 참석해 “강화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40%를 넘는 초고령 지역”이라며 “넓은 면적과 도서 지역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