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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제조업체서 감전사고, 변압기 점검하던 2명 부상

울산 남구 한 제조업체에서 변압기를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께 성암동 한 제조업체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변압기 점검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됐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중상을, 30대 작업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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