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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화정면 후곡마을,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

의령군 화정면 후곡마을 주민들이 23일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후곡마을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박영곤 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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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 인근에 산불이 발생했다.21일 밤 산이 붉게 타고 있다. /김태섭 기자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창원 국가산단 한복판. 여기, 검은 천으로 꽁꽁 싸맨 흉물스러운 돌덩이가 있습니다.바로 윤석열 씨의 친필이 새겨진 기념 표지석이죠.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라는 오명에도, 분노한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끈질긴 철거 요구에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도내 곳곳에서 화재와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 13분께 통영시 용남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근 전답 등에 옮겨붙었다.소방당국 등은 헬기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8분께 불을 모두 껐다.같은 날 낮 12시 25분
백마 탄 공주를 만났다. 그는 나무 앞에서 침묵하고 있었다. 나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라고 했다.“나무는 가식이 없어요. 나무는 언제나 진실을 얘기해줘요. 주고, 주고, 또 주고.”3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는 88세의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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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케이그라운드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를 포함한 30여개 투자기관과 함께 ‘AI+X 투자사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글로벌 AI 기술패권 경쟁에서 후발주자인 한국이 ‘피지컬 AI’ 등 AX 특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공공·민간의 역량을 처음으로 한데 결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간 국내 AI 투자는 대기업·유명기업·단일기업 중심의 분절적 구조와 정부 출자 이후 민간펀드 조성까지 상
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미수용'과 '뺑뺑이 이송'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에 착수했다.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026
삼성여자고등학교와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제주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삼성여자고등학교 50주년사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출판 기념식은 지난 1년여 간 추진해온 50주년 기념사업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50주년사의 발간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추진위는 반세기 역사를 복원하기 위한 사료 발굴 및 자료 수집 사업을 전개했다. 초기 교지, 사진, 공문서, 동문 구술 기록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며 학교 역사 아카이브를 구축했다.50주년 기념사업
문음미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4일 회진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장흥군 덕촌지구 태양광발전 집적화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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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관내 영세 임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차원에서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5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관련 예산 2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한국에 이어 대만 고객 정보도 포함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쿠팡Inc는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 가운데 약 20만 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파악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내용은 글로벌 보안업체 맨디언트의 포렌식 조사 결과 새롭게 드러났다. 무단으로 정보를 열람한 전 직원은 해당 계정 중 1개 계정의 데이터만 저장한 것으로 조사됐다.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맨디언트와 팔로알토네트웍스 등 글로벌 사이버보안 업체를 선임해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공지했다. 대만 소재 계정이
스포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가족끼리 대화를 하거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하거나 취직 시험을 볼 때도 스포
성남시가 1차 추경에 나섰다.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애초 3조9408억 원에서 4조1804억 원으로 6.08% 늘게 된다.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 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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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YMCA가 돌봄사업 확대와 조직 운영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걸며 새해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복지사업 확대에 따라 예산 규모도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포항YMCA는 24일 오후 7시 포항YMCA 4층 강당에서 제51차 정기총
전홍선 기자 = 민주당 대전시당은 25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 무산과 관련해 "지역 대도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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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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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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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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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링네트의 성화석 전무이사가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공시했다. 성화석 전무이사는 2026년 2월 25일 기준으로 링네트 주식 2만4674주를 보유하고 있다.2월 25일 공시에 따르면, 성화석 전무이사의 주식 보유량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0월 1일 이후 4726주 증가했다. 이번 주식 증가는 우리사주 의무예탁 만기와 관련된 상여 지급에 따른 것이다.2026년 2월 25일 오후 2시 12분 한국거래소 기준 링네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0.64% 상승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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