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강화군은 공직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9일 위험성평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공직자가 스스로 발견하고 즉각 개선할 수 있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위험성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강화군 내 시설물 관리
삼성전자가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빅스비 '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강력해진 빅스비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사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삼성전자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에서 자연어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손쉬운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빅스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설정이나 기능을 제안해준다.예를 들어, 사
시흥시가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인 새우개지구와 광석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지적 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된다.시는 지난 2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새우개지구 436필지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업체 라이온타운 투자의 지분 매각을 통해 약 800억원 상당의 투자 이익을 거뒀다.LG에너지솔루션은 라이온타운 주식 2억3946만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호주 증권거래소를 통해 26일 공시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7월 안정적인 리튬 공
메리츠금융지주가 코스피 지수와 금융주 랠리 속에서도 최근 1년 시가총액이 거의 변동 없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정책의 상대적 우위 희석, 손해보험 업황 둔화, 검찰 수사 확대 등이 복합 요인이 작용했지만 2025년 역대 최대 실적 및 주주환원과 증권 부문 체질 개선 등 긍정적인 기대도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13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1400원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23조3920억
제주도내 평화단체 등이 26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앞에서 해군기지 준공 10년에 즈음해 해군기지 폐쇄 및 비무장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강정평화상단협동조합,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원회,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위한전국대책회의,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는 이날 낮 '제주해군기지 준공 10년, 해군기지 폐쇄와 비무장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참가 단체들은 “이재명 정부는 제
오는 6월 3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26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진보 후보 3명은 이날 오후 긴급 회동을 갖고 후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들 후보는 인천 시민사회 원로들의 중재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경선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기구의 신속한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특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제주~추자를 연결하는 대체 선박의 잦은 결항으로 추자주민들의 불편·불만이 고조되고 있다.26일 제주시 추자면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승선인원 170명의 280톤급 쾌속선 ‘엔젤호’가 운항 중이다.과거 부산~여수 항로를 다녔던 이 배는 규모가 작고 2004년 진수돼 선령이 22년인 노후 선박으로 초속 9~11m의 바람이 불어도 운항을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추자 항로 취항 60일 동안 실제 운항은 20일에 그쳤다.추자도 한 주민은 “엔젤호는 화물수송이 안 되는 작은 배인데, 잦은 결항으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3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복지관은 26일 롯데시네마 울산에서 문화나눔 행사 '2이 오면, 3배의 기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안내자 등 120여 명이 초청되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이화여성팔각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화여성팔각회는 26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 단체와 복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화여성팔각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2명의 개별 욕구에 맞춘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을 위해 후원금 22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화여성
지난 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토스카에서 충숙공이예생기념사업회 총회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울산숲사랑운동과 이예문화 사업, Car Free운동 실천 등 탄소1g더줄이기운동을 통한, 기후위기 적극적 대응에 필요한 상호지원,협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디지털뉴스부 김경우 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금리단길 일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경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