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지난 12일 관내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지침 전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추진 주요 사업 지침을 설명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군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모자보건사업 ▲요실금 치료 지원 ▲치매 조기 검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칠곡군은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의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주요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는 먼저 칠곡군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의 왜관읍 내 첫 출하 농가인 이무근 농가를 찾아 참외 출하를 격려하고 참외의 생육 상태, 재배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이어 안병문 포도 농가를 방문해 전정 후 발생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의 활용 방안,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사항을 안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명동거리를 방문해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역대 최장 9일간의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수장이 직접 관광 1번지 명동에 떴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아 환영 이벤트존부터 길거리 상점, 관광안내소까지 동선을 따라 돌며 '현장 체감형 점검'에 나섰다.관광안내소 직원들의 의견
보성군은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기술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
날 들 날 들이뭉쳐서 지나가누나시간의 길속숨겨진 구멍들 있어서그 구멍에 퐁퐁 빠지는지 살피다보면사흘 지나있고또 보면 닷새 지나있고, 날 들이그리 지나가누나 문턱 늠실 넘어들어어둑시그레한 방구석에정적속 심장 뛰는 소리 저윽이 황홀한데한 알의 모래도 쓰라려부둥켜안고 뒹구는 동안나의 심장 눈물인듯 진주 만들고, 흘긋흘긋 들을 수 있는 소리에 날 들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환희롭기도 하다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슬퍼서 죽겠어라 이게 정말 나인가? 이건 내가 아냐그러나 그래, 이게 나야그러나 내가 아닌데, 그러나 나야날 들이 지나가느니 - 시의
장기간 지속된 불황으로 경기 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제주시는 실질적인 소비 촉진으로 골몰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넣기 위해 ‘심백’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편집자 주】대형 플랫폼 중심의 온라인 쇼핑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치열한 유통 경쟁 속에서 인지도가 낮은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은 악화되고 있다.제주시는 온라인 쇼핑과 대규모 점포가 아닌 골목상권으로 소비 전환을 위해 ‘지역상권 소비 심백’ 캠페인을 이달부터 펼치고 있다. 제주어로 ‘심백’은 경쟁을 뜻하지만 마음 심, 가득 백(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남극에서도 곤충이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는 후지산 상공의 구름부터 지중해 해저까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됐다. 이제 과학자들은 남극에만 서식하는 유일한 곤충인 남극 깔따구의 배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미세 플라스틱은 합성 섬유와 고무 타이어, 또는 비닐봉지, 병, 기타 제품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하동군 횡천면 18개 마을 이장 전원이 집단 사퇴서를 제출해 지역 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횡천면이장협의회는 19일 면사무소에서 회의를 열고 소속 18개 마을 이장이 일괄 사퇴서를 제출했다.협의회는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정
두 단체가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마성문화진흥회는 지난 20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독립운동가 박열 의
순창군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일 쌍치면을 시작으로 읍·면 군정설명회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군정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체육관 등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리며, 첫 일정으로 열린 쌍치면 설명회에서는 10년 이상 근무하고 이임한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 대구시의회의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수정안’ 반발에 대해 “자기모순의 극치”라고 직격했다. 대공노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빈껍데기’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대구시의회를 향해 “진정성 없는 때늦은 후회이자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 대공노는 “정부의 입법 기조를 고려하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임에도 이제야 반발하는 것은 무능하거나 시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동안 공무원과 시민 사회의 우려에도 불구, 시의회는 집행부에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완성된 화음의 이면에 숨겨진 고뇌와 조율의 시간이 무대 위로 올라온다.인천시립교향악단이 정제된 '결과'를 넘어 음악이 빚어지는 '찰나의 과정'을 관객과 공유하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클래식 음악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공연의 깊이를 입체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장기간 지속된 불황으로 경기 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제주시는 실질적인 소비 촉진으로 골몰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넣기 위해 ‘심백’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편집자 주】대형 플랫폼 중심의 온라인 쇼핑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치열한 유통 경쟁 속에서 인지도가 낮은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은 악화되고 있다.제주시는 온라인 쇼핑과 대규모 점포가 아닌 골목상권으로 소비 전환을 위해 ‘지역상권 소비 심백’ 캠페인을 이달부터 펼치고 있다. 제주어로 ‘심백’은 경쟁을 뜻하지만 마음 심, 가득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