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광진, 자원봉사 활동을 ‘마일리지’로 보답한다

광진구는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이 봉사활동을 하면 1시간당 1,000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

적립 마일리지는 1M당 1원 상당으로, 연간 최대 150,000M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광진복지재단에 기부할 수 있어, 봉사의 가치를 지역 내 소비와 나눔으로 확장하도록 했다.

제도 시...
허인환 전 인천 동구청장이 지난 21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저서 ‘4년 계약직 구청장 허인환의 고백’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출판기념회에 박남춘 전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김교흥 국회의원, 허종식 국회의원, 홍인성 전 중구청장, 김정식 전 미추홀 구청장,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 윤효화 중구의원, 정동준 중구의원 등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고 윤경원 전 새마을중구지회장, 김일웅 선진교통회장, 홍득표 전 동구 부구청장등 지역 인사와 언론 기자,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강화군은 공직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9일 위험성평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공직자가 스스로 발견하고 즉각 개선할 수 있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위험성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강화군 내 시설물 관리
김천시는 청소년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상담·지원·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는 복지 안전망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청소년의 고민은 말로 쉽게 나오지 않는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자신을 이상하게 볼까 봐, 걱정 끼치기 싫어서, 친구들이 알까 봐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혼자 견디는 쪽을 선택한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민은 더 커지고, 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럴 때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마음을 안전하게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
성남시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
명상정원으로 지정돼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난 포항 원법사에 매화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모처럼 내린 함박눈이 사찰 경내 매화 위에 내려앉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설중매 장관을 연출했다.원법사 매화는 통상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개화하지만, 올해는 기온 상승 영향으로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렸다.사찰 경내에는 남북으로 1.2㎞에 이르는 대가람을 따라 청매, 홍매, 분홍매, 백매 등 1000여 그루의 매화가 조성돼 있다. 현재 홍매와 백매가 가장 먼저 만개한 가운
8시간전
70년 ‘적국’ 굴레 벗은 간첩죄, 안보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지탱해온 형법이 제정 70여 년 만에 냉전의 유산을 벗어던지고 현대적 정보전 체제로 재편됐다. 과거 북한이라는 특수한 적대 관계에만 매몰됐던 간첩죄의 범위를 전 세계 모든 국가와 비국가 단체로 확장한 것은, 이제 안보의 핵심이 영토 보존을 넘어 국익과 첨단 기술 보호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우방과 적국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 정치의 비정한 현실을 법 체계에 투영한 결과물이다.국회는 26일 제432회
서울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집값 불패’로 불리던 강남3구가 일제히 하락 전환하며 시장 분위기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용산구까지 내림세에 합류하면서 서울 집값 흐름이 변곡점을 맞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올라 5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다만 상승 폭은 2월 첫째 주 0.27%에서 둘째 주 0.22%, 셋째 주 0.15%에 이어 이번 주까지 4
메리츠금융지주가 코스피 지수와 금융주 랠리 속에서도 최근 1년 시가총액이 거의 변동 없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정책의 상대적 우위 희석, 손해보험 업황 둔화, 검찰 수사 확대 등이 복합 요인이 작용했지만 2025년 역대 최대 실적 및 주주환원과 증권 부문 체질 개선 등 긍정적인 기대도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13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1400원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23조3920억
목요일인 2월 26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제주도를 비롯해 강릉 등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전국이 대체로
제주도내 평화단체 등이 26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앞에서 해군기지 준공 10년에 즈음해 해군기지 폐쇄 및 비무장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강정평화상단협동조합,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원회,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위한전국대책회의,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는 이날 낮 '제주해군기지 준공 10년, 해군기지 폐쇄와 비무장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참가 단체들은 “이재명 정부는 제
9시간전
오는 6월 3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26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진보 후보 3명은 이날 오후 긴급 회동을 갖고 후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들 후보는 인천 시민사회 원로들의 중재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경선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기구의 신속한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특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9시간전
제주~추자를 연결하는 대체 선박의 잦은 결항으로 추자주민들의 불편·불만이 고조되고 있다.26일 제주시 추자면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승선인원 170명의 280톤급 쾌속선 ‘엔젤호’가 운항 중이다.과거 부산~여수 항로를 다녔던 이 배는 규모가 작고 2004년 진수돼 선령이 22년인 노후 선박으로 초속 9~11m의 바람이 불어도 운항을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추자 항로 취항 60일 동안 실제 운항은 20일에 그쳤다.추자도 한 주민은 “엔젤호는 화물수송이 안 되는 작은 배인데, 잦은 결항으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게임피아는 26일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플레이스테이션5 전용 '이스 X - 프라우드 노딕스 - 무삭제판' 패키지 발매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소통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지역 아동 돌봄 공간 확대
2시간전
경기 용인특례시가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무상 제공해 지역 내 아동 돌봄 공간으로 활용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한다.용인시는 25일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제주도지사 "2차 내란 특검에 또 고발돼"
2시간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2.3 계엄 당시 행적과 관련해 내란특검에 재차 고발됐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낸 고부건 변호사는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지사를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2차 내란 특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계엄 당시 행안부의 지시에 따라 제주도 청사를 폐쇄하고 해당 지시를 산하 기관에 전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쌀전업농, 제14대 집행부 출범…전국임원 워크숍 개최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지난 24일 충남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전국임원 워크숍’을 열고 제13·14대 중앙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쌀전업농을 이끌 제14대 중앙임원이 공식 출범했다. 제14대 중앙회장에는 조희성 회장이 취임했으며, 수석부회장에는 박광은 회장이 선임됐다. 분야별 부회장으로는 ▲허재영 정책부회장 ▲홍의식 기획부회장 ▲정연정 총무재정부회장 ▲신직수 사업부회장 ▲정호율 홍보부회장 ▲장영철 교육부회장 ▲박운성 대외협력부회장이 임명됐다. 감사에는 ▲이경재 ▲이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103)모시야 적삼 안에-작자 미상
3시간전
감춰진 육체 신비로운 美 모시야 적삼 안에 연적 같은 저 젖 보소 담배씨만치만 보고 가소, 많이 보면 병납니다 나 비록 계집종이라 임자 정한 몸이오 인간은 태어날 때 분명 일만 하려고 태어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도 많은 일에 얽매이고 말았다. 인간은 ‘일하는 인간’일 뿐 아니라, ‘성적 인간’이자 ‘노는 인간’이기도 하니까. 여성의 젖가슴을 노래한 남성과 여성의 대화체로 구비문학에서 전해오는 민요 중 한 구절이다. 우리가 어릴 적엔 예사로 젖을 꺼내어 수유하는 거룩한 모성을 일상에서 보아왔다. 필자 또한 네 살까지 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울산 수소의 날’, 기대와 현실 사이 냉철함 필요
3시간전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26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 2013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넥쏘 양산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2020년 제정된 행사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울산만이 유일하게 지정·운영하는 수소 산업인들의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은 작지 않다. 울산이 스스로를 ‘수소종가’라 불러온 역사적 배경도 분명하다.그러나 화려한 기념행사 뒤에 가려진 울산 수소산업의 위상은 점차 흔들리고 있다.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라는 구호와는 달리, 핵심 전략사업들은 번번이 추진 동력을 잃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