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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출생아 수 8천명 돌파 … 증가율 전국 1위

충북의 연간 출생아 수가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8000명을 돌파했다.

5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출생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도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2024년보다 697명 증가했다.

지난 2022년 출생아 수가 7000명대로 떨어진 이후 4년 만에 8000명 대 회복이다.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 인천 등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고 전국 평균 증가율은 6.6%로 집계됐다.

특히 도내 11개 시군 중 제천, 증평, 진천을 제외하고는 인구감소지역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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