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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동충동, 찾아가는 경로당 간담회 주민소통 강화

남원시 동충동이 지난 4일부터 3일간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동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정 사항을 안내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사업▲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사업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집중돌봄기간을 운영해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나래」와 같은 수원시의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설 명절을 맞아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관광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사업 예산을 강화군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윤 의원은 “현재 강화는 핵폐기물 방류, 대남방송, 구제역 등의 이슈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 관광사업 명목으로 편성된 약 2억 원의 예산을 강화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
양천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협약에 따
연천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송파구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대전지방국세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정용대 청장은 11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직원 100여명과 함께 방문해 차례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앞서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5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정용대 청장은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며 “지역 현장과의 소통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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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제로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블록체인의 속도와 비용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차세대 블록체인 아키텍처 ‘제로’를 11일 공개했다.기존 블록체인은 모든 검증자가 거래를 직접 계산하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로 인해,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처리 속도 저하와 비용 증가가 불가피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 시장이 요구하는 대규모 거래 처리 환경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제로는 이러한 구조를 재설계해 영지식 증명 기반의 검증 방식과 거래 성격에 따라 처리
영산대학교는 세계 최대 비영리 관광 기구인 ‘태평양지역관광협회’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영산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경희대에 이어 2번째 가입대학으로, 재학생을 위한 글로벌 인턴십과 국제 컨퍼런스 참여 등 세계무대로 통하는 ‘골든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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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산악마을이 유례없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순식간에 비극의 현장으로 변했다. 과거 1989년 몬트리올 에콜 폴리테크니크 참사나 2020년 노바스코샤주 사건 등 대형 총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캐나다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으며, 이번 사건 역시 캐나다 역사상 가장 참혹한 학교 총격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1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오후 1시 20분경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소도시 텀블러 리지에 위치한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1일 2026년 6.3 지방선거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 김영배 예비후보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
세종문화회관과 해븐프로덕션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세종시즌' 기대작 연극 이 개막을 앞두고 파격적인 미장센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와 메 프로필을 11일 공개했다.오는 3월 8일 국내 초연을 앞둔 연극 은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여성이 20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잔혹한 심리 스릴러로 초연과 동시에 런던 웨스트엔드를 매료시킨 화제작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프로필은 작품을 관통하는 서늘한 긴장감을 강렬한 색채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1일 "민생물가를 높이는 구조적인 근원 요인을 해결하는데 행정적 자원과 정책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면서 "특히 지금까지의 업무관행을 탈피해 여러 부처의 법적, 행정적 수단을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제도개선 방안까지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주 위원장은 이날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는 "불공정거래와 유통구조의 비효율성 같이 물가상승을 야기하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부처들이 협력하고 신속 대응하겠다"면서 "불공정한 거래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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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안디노스틱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 항체 검사키트를 사용해 PED가 상재하고 있는 농장에서 다양한 PED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른 임상적인 방어효과와 초유 내 항체 프로파일을 확인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삼성증권이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본업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분야 진출 가능성이 더해지며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증권은 일부 대형사들의 선전에 실적이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저평가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하며 주가 우상향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 계열사들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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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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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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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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