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다가 신형 전기차 출시를 또다시 연기했다.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델은 내년 데뷔 예정이었으나, 마쓰다는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하이브리드에 집중할 계획이다.20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가 인용한 니케이 보도에 따르면, 중형 크로스오버로 예상되는 신형 전기차는 최소 2년 연기돼 2029년 이후에나 생산될 전망이다.마쓰다의 전기차 시장 진입은 MX-30 이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새로운 전기 SUV 개발도 지연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무역 규제, 배출가스 기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