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김해시는 농식품부 2026년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사업에 57농가가 선정되며 도내 최대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강원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4일 속초양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제4차 협의회를 열고, 도내 축산업 주요 현안과 축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예방 대책과 하반기 축산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신동훈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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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지선 관련 소청' 55건 기각·각하
김용광 기자 = 6·3지방선거 당시 치열한 접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 지역 선거소청이 대거 기각·각하됐다.부산시선거관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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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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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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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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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35억대 금융사고…시행사·허위 분양자 공모 대출사기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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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학교 급식 입찰 참여 제한
교육부는 18일 학교 급식 식재료와 관련해 위생·안전관리나 원산지 표시 의무를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가를 제한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학교급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위해식품 판매 금지, 축산물의 기준·규격 준수, 원산지 거짓표시 금지 등의 법률 위반 행위를 한 업체에 대해 학교장이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이나 수의계약 배제 대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식중독균 검출 기준을 위반해 식품위생법이나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4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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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검찰 개혁 입법 마무리” 사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청와대도 이와 관련해 “정 장관이 건강상 이유로 면직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정 장관은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렸다”고 말했다. 또 강 수석대변인은 후속 장관 인사를 포함한 개각 일정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인 정 장관은 지난 1년여간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신설 등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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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사 평행선…울산시 중재 나서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울산시가 노사정 협의체 가동 등 본격 중재에 나섰다. 노조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노사정 대화를 통한 막판 타결 가능성이 주목된다. 울산시는 18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노사협상 관련 현안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버스조합 이사장, 울산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당사자들이 참석해 교섭 상황과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파업은 시와 회사, 노동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시민 불편만 키울 것”이라며 노조에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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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방해’ 기소 김기현 의원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울산 지역 정치권이 1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을 향해 일제히 국회의원직 사퇴와 시민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역위원장들은 기자회견에서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지난 14일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나경원·윤상현·권영진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을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했다”며 “12·3 내란은 국가권력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헌정사의 씻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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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점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 지도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대책 강구에 나섰다. 경남 거제·통영 일대에는 광복절 연휴 기간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를 찾았다. 김 대표는 이날 밤 인명 피해가 발생한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로 이용 중인 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