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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실무위,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등 7건 처리

2시간전
제주도 4·3실무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247차 회의를 열고 4·3희생자의 가족관계 123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해 잘못된 가족관계를 바로잡았다.

이번 심사에서는 무호적 희생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결정 1건, 희생자와 사실상의 자녀 간 친생자관계 확인 5건, 사망 사실 정정 1건 등 모두 7건을 처리했다.

제주4·3 당시 희생자가 10살 전후로 어렸거나 출생신고를 못한 경우 ‘무호적자’가 됐다.

또한 4·3당시 일가족이 몰살되거나 행방불명되면서 출생신고와 혼인 등 기본적인 가족관계등록이 이뤄지지 않아서 4·3희생자에 대한 가족관계가 뒤...
제주특별자치도의 살림살이가 어렵지만 방만한 예산 집행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제주도의 재정자립도는 2024년 33.7%에서 2025년 33.1%, 2026년 31.1% 감소 추세다.재정자립도는 자체수입으로 충당하는 비율이며, 제주도는 전국 광역 시·도 중 12번째다.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 비중인 재정자주도는 2023년 70.1%에서 2024년 66.9%, 2025년 64.3%, 2026년 62.2%로 3년 연속 하락했다.이날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박왕철 의원
제주는 세계자연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는 ‘람사르 습지’에도 등록돼 있다.▲제주의 자연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부터다. 유네스코는 1971년 인간과 자연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생물권보전지역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제주는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됐다. 한라산국립공원과 영천·효돈천, 섶섬·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이 핵심 구역이다.
제주가 국제보호지역을 관리해 온 방식이 세계 각국이 참고하는 국제 지침서에 실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와 함께 다중국제보호지역 관리 지침 개정판 ‘Managing MIDAs 2.0’을 제작하고 있고, 올해 말 발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다중국제보호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람사르습지 등 국제보호지역 두 곳 이상이 한 지역에 겹치는 곳을 말한다. 전 세계에서 이 네 가지 지정을 모두 보유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제주도는
28일 제주시 삼화지구 아파트단지 뒤로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가 해무 위로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시 애월읍에 지어진 아파트 사업 투자자들로 구성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27일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관련자를 청탁금지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대책위는 이날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제주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가 회사 자금을 목적과 달리 사용하고 유력 정치인 측근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우리가 확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나 민선9기 핵심 현안 실행력 확보와 전국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위 지사는 선도적인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제주도는 올해 행안부가 추진하는 ‘공공 부문 AI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자료 검색과 문서 초안 작성을 지원하는 ‘AI 행정비서’와 행정·공공 정보를 연계하는 ‘제주 AI 커넥트 2.0’을 구축하고 있다.위 지사는 이 플랫폼을 ‘AI 도민비서’와 민간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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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음악 축제인 '2026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2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열경련 증상을 보였다.그는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 대원에게 안전조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병원 이송 당시 A씨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폭염에 행사를 즐기던 관람객도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잇따라 이송됐다.지난달 31일과 전날에 각각 3명씩 모두 6명이 열실신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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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민생 현장 점검부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현장까지 직접 살피며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8월 1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된 직후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어 2일 오전 6시 김중남 시장은 부시장과 실·국장들과 함께 지역 새벽시장을 찾아 물가 흐름과 소
경주경찰서가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열고 교통약자 보호와 재난 대비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어울마당에서 경주시
XRP렛저 차기 소프트웨어 버전에 추가될 신규 기능 5개를 놓고 검증인 투표가 시작된다. 이 중 2개는 보안 연구자들이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심각 결함을 발견해 앞서 제외됐던 기능이다.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재지 쿠퍼 리플X 제품총괄은 31일 xrpld 3.3.0이 다음 주 출시되며 컨피덴셜MPT와 배치, 권한위임, 스폰서드 수수료·준비금, 다이내믹MPT 5개 기능을 포함한다.쿠퍼 총괄은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XRP렛저가 이미 대규모 토큰화 자산을 지원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이제 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근 들어 교육부 고위 관료들의 명예퇴직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이렇다 할 승진 인사가 단행되지 않으면서 인사 적체가 심해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오는 4일 제주SK와의 친선전을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뮌헨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2일 낮 12시 36분쯤 전세기편인 DE9544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다.이후 입국 수속 등 절차를 마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낮 1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축구 팬들과 제주도민들이 제주국제공항을 가득 메웠다.뮌헨 선수단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로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이후 4일 같은 장소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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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가족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회기에 걸쳐 교류소통공간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인 '로봇코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조립과 코딩, 과학 원리 이해를 접목해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악어로봇 '앨리', 배틀로봇 '썬더볼트', LED 스위치보드를 활용한 두더지 게임 등을 직접 만들고 작동시키며 동작 원리와 4차 산업혁명 개념을
호요버스가 '원신'의 새 지역 개방과 함께 탐험을 위한 전투 시스템을 대거 투입키로 하는 등 버전 업데이트를 단행한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요버스는 이달 12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전국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율 조작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그 사례를 최초로 공개하고 "선관위는 진상조사를 핑계로 증거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검경 합수본은 즉시 선관위 서버와 관련자 메신저를 압수수색해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3개 투표구에서는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가 '10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의 약 130억 원 규모 소득세 등 과세처분에 대해 추징세액을 모두 납부한 뒤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세금을 납부한 이후에도 과세의 적법성을 다투는 불복 절차에 나선 것으로 향후 조세심판원의 판단이 주목된다.2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며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초 국세청의 130억 원대 과세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원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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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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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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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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