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12년 휴면 비트코인, 거래소 왕복 뒤 돌연 소각…'미스터리 20BTC' 전말은?

1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대형 중앙화 거래소를 거쳐 원래 지갑으로 되돌아온 뒤 끝내 소각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약 12년간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 지난 3월 돌연 20.00010537BTC 전액을 이동시켰다.

이후 3주 뒤에는 같은 수준의 물량인 20.00006037BTC를 다시 받았다.

핵심은 이 자금이 단순 매매나 일반 이체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교육자 베넷은 해당 자금이 일종의 수탁기관으로 보내졌다가 돌아왔다고 분...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3D프린팅 전문 기업 링크솔루션이 방위사업청과 17억1093만원 규모의 함정용 예비 수리부속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품목은 함정용 예비 수리부속이며, 확정 계약금액은 17억1093만원이다. 계약금액은 123만9536달러를 2026년 8월 28일 매매기준 환율 달러당 1380.30원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부가가치세는 제외됐다. 이는 2025년도 감사보고서 기준 최근 매출액 131억2461만원의 13.04%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은 방위사
AI 비전검사 솔루션 기업 트윔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특별결의로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31일 개최됐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70.8%,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추가된 사업목적은 총 17개다. 농업·임업용 기계 제조업,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 공사업,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 건물용 금속 공작물 설치 공사업, 건물용 기계·
■ XRP, 레버리지 급증 뒤 조정…반등 가를 핵심 가격대 보니XRP가 71.8% 급등 후 20% 조정을 받으며 1.35~1.38달러 핵심 지지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이 구간에는 약 32억XRP가 거래돼 주요 수요대로 꼽힌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는 XRP가 0.988달러에서 1.698달러까지 오른 뒤 되돌림을 보였으며, 지지선이 유지되면 1.60~1.86달러 저항 구간을 시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86달러를 돌파하면 31억2000만XRP가 거래된 2.19달러까지 상승 경로가 열릴 수 있다. 반면 8월22일 1.69달러까지
특수차량 제조 기업 오텍이 종속회사 오텍캐리어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종속회사 오텍캐리어이며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채무금액은 68억8250만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82억5900만원으로 채무금액의 120%에 해당하는 수입신용장 방식으로 설정됐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027년 9월 9일까지다.자기자본은 1432억7324만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금액은 5.76%로 명시됐다. 대기업 해당 여부는 해당으로 기재됐다. 이번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량이 한때 42% 급감한 뒤 대부분 정상화됐지만, 거래소 유입량이 여전히 유출량을 웃돌면서 시장은 매도 압력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 규모는 반등했지만, 거래소 활동 전반을 보면 뚜렷한 강세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최근 기준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량은 약 1720억6000만SHIB로, 24시간 전보다 0.78% 늘었다. 순흐름은 약 287억9000만SHIB를 기록했고, 거래소 유입량은 약 2008억5000만
김만식 대표기자 = 음성향교가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과 선비정신 함양을 위한 제13기 후반기 유림대학의 문을 열었다.음성향교는 1일 유림회관에서 장남
인천시는 그동안 유관 기관 간 통계 차이로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총 19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는 인천시가 관리해 온 섬 통계가 168개였으나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와 상이해 각종 정책 자료 활용 때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섬 현황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면적인 통계 정비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인천시는 통계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
행정통합으로 자치구 지위를 잃은 창원시 마산합포·마산회원구가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정부가 인정하고도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카카오게임즈가 하반기 대형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1만 원 선을 터치했다.31일 코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내년도 교육예산이 117조 5962억원으로 편성됐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경상성장률과 학생 수 감소분을 반영한 새로운 산식으로 산출한
1시간전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예술人창작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아인슈타인의 환경여행’ 뮤지컬을 9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14시 상상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공연예술과 과학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환경 과학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실험, 참여형 체험을 더해 공연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환경·과학
제주시농협은 지난달 28일 하나로마트오라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주시농협 서포터즈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대회에는 16명의 서포터즈들이 팀·개인부문에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팀 부문에서는 ‘상생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케팅의 효과적 운영 및 홍보 방안이 제시됐다.개인 부문에서는 ‘맞춤상품 기획’을 주제로 세분화된 타겟팅을 통한 맞춤 상품 및 서비스 기획에 대한 내용이 진행됐다.심사위원 10명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팀 부문 최우수상에 JFC팀, 우수상에 농그라미팀, 장려
2시간전
신세계아이앤씨가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테스트’의 올해 선정기업인 플립, 복지플랜, 봄스퀘어드, 시너즈, 아워스토리, 엠알피, 오롯플래닛, 테바 등 8개사에 사업화 자금 9000만 원을 전달했다.‘미니콘테스트’는 환경∙사회 등 ESG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창업기업∙벤처기업∙소셜벤처 인증 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개편하고, 지난해 5개사
2시간전
농협목우촌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9월 7일까지 목우촌몰에서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수제햄은 33%까지, 캔세트는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8월 28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목우촌몰에서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물세트는 한우·한돈, 수제햄, 캔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8단지 재건축을 앞두고 덴마크 기반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한다.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구조, 조경, 건축디자인을 함께 묶는 통합 설계로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1일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목동 8단지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재건축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에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경험과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 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만들 계획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쌍둥이가 함께 맞은 백일”... 청하면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
21시간전
포항시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백일을 맞은 세쌍둥이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포항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시대에 지역사회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양육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번 백일 축하는 한 가정의 세 아이가 동시에 백일을 맞는 특별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세쌍둥이가 건강하게 백일을 맞기까지 부모의 정성과 노력이 컸던 만큼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첫 성장 순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21시간전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21시간전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19시간전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군-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 업무협의 추진
군위군은 31일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와 가축개량사업의 활성화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추진했다.이번 협의는 군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축개량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27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현재 한우 인공수정액 지원사업을 비롯해 총 5종의 종축개량사업에 1억 8,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우 개량과 우량축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협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택시, ‘지역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 실현
평택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예술인들의 무대 기회를 보장하는 ‘우선참여제’를 도입한다.평택시는 8월 3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문화원, 한국예총 평택지회, 평택시문화재단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택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의 내실을 기하고, 관내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구,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합동 안전점검 완료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비상용 자가발전설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7월 13일 발생한 영종지역 정전 사고 이후, 돌발적인 전력 공급 중단 시 승강기, 소방설비 등과 직결된 비상 설비의 가동성을 확보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대상은 관내 1,000세대 이상 대단지 공동주택 15개소와 대규모점포 3개소 등 총 18개 시설로 영종구청 경제지원과와 건축과, 유관기관인 한국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시 9개 주민자치회, 2027년 마을사업 확정
정읍시 9개 주민자치회가 한 달간 이어진 주민총회를 통해 2027년 마을사업을 주민들의 손으로 확정했다.주민총회는 지난 7월 31일 수성동을 시작으로 8월 31일 영원면까지 지역별로 열렸다. 주민들은 총회 현장과 사전투표에 참여해 자신이 사는 마을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했다.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을 찾고 해결책을 마련해 실행하는 주민대표 조직이다. 시는 2021년 내장상동과 수성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재 8개 동과 영원면 등 모두 9곳에서 운영하고 있다.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옹진, 외국인 어선원 체류 민원 해소-안정 정착 간담회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