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5·18 정신을 언급하며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한 것은 민주 영령을 모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경쟁 정당 비판보다 5·18 추념 논평을 발표하지 않은 데 대한 대도민 사과가 먼저"라고 역공을 가했다.오 대변인은 "언론 보도 기사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5·18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념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민주당 제주도당의 어떠한 발표문도 볼 수가 없다"며 "·18 정신을 가장 앞세워 자신들의 정통성으로 삼아온 정당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관광객 17만여명이 제주를 찾는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이번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7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연휴 기간 16만3520명보다 5.8% 증가한 수치다.일자별 입도객은 22일 4만6000명, 23일 4만8000명, 24일 4만명, 25일 3만9000명으로 예상됐다.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해외 관광시장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휴 기간 제주항에는 관광객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에게 대통령의 약속 사업인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를 제주국제과학기술원으로 변경한 사유와 정부와의 조율 여부를 도민에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하고 2030년 설립 로드맵까지 못 박은 '4대 과학기술원 제주연합캠퍼스'라는 정부의 공식 정책에 대해, 어떠한 변경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리고 대통령실·정부 부처와의 사전 조율에 대한 한 줄의 설명도 없이 자신의 '제주국제과학
카카오는 제주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언플러그드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카카오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교육정보화연구회와 함께 진행하며, 오는 6월 13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사라캠퍼스에서 열린다.‘언플러그드 활동’이란 컴퓨터 없이 정보 표현,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 컴퓨터 과학의 핵심 원리를 주변의 문구류를 활용한 게임이나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카카오는 지난 2011년부터 제주도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제주시는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이달 중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봉개동 등 3개소에 AI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설치가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AI 산불감시 CCTV는 모두 13개소, 14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충북 청주하나병원이 필수의료 등 9명의 전문의를 대거 영입하면서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25일 청주하나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심장혈관내과 조현 과장 △신경외과 임현택 과장 △소화기내과 이경철 과장 △신장내과 정세영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유정열·오세리 과장 △응급의학과 송선진·이정주 과장 △영상의학과 박대윤 과장 등 9명을 신규 영입했다.이들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현 과장은 일산백병원 교수 출신으로, 성균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과 일산백병원
충북 청주시는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옥 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목상 ‘임야’에 위치한 수목 중 전도 시 가옥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사전 접수된 신청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거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현장 사진 등을 지참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제기된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설계용역 단계부터 공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정보 유출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25일 해당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아라월평초중학교 ESS 설치 계획은 지난 2024년 3월 1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된 ‘아라월평초중 통합운영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과업지시서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내용은 입찰 공고 당시 모든 참여 업체가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 제기에 반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 김영환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맞받아쳤다.대책위는 “김 후보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 후보가 불법 대포폰을 사용한 것처럼 주장하고 언론 보도도 외압으로 막은 것처럼 음모론까지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공세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선대위는 김 후보를 허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기존 대형 트럭 중심의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승용차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골목 유세를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강 후보는 최근 연동지역 골목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현장 중심·소통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유세는 기존 대형 유세차량 대신 승용차 랩핑 차량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 후보 측은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와 생활 골목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