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정하고, 방문객이 축제장에 머무르며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타로와 사주를 활용한 ‘벚꽃 마음상담소’, 야간 조명 연출인 ‘빛의 벽’, 소원을 적어 남기는 ‘벚꽃 소원 터널’이 마련된다. 벚꽃 아래 휴식 공간으로 꾸민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도 운영된다. 원도심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꽃길 따라 축제路’를 조성해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