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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오르는데 식단은 부실”... 한국GM 노조 경찰 고발

9시간전
한국GM 노동조합이 사내 급식 운영에 문제가 있다며 사측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전날 사기와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과 식당 운영 관련 임직원 등을 인천 부평경찰서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위탁 운영 식자재 납품 현황과 계약 정산 과정 전반에 대해 위법 사항을 확인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노조는 사내 식당의 식단가가 매년 올랐지만 식재료의 질은 개선되지 않는 등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 5일 한국GM 부평공장 1식당에서 제공한 감자탕에서 조리 기구...
6일전
인천시가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연다.시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인천연구원과 함께 7~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인 포럼에는 약 30개국의 해외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관심 있는 시민들은 공식 누리집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포럼은 첫날인 7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김용균 행안정전부 자연재난실장의 기조
6일전
무한한 우주 속 유한한 존재로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실존을 회화로 풀어낸 라라킴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열린다.라라킴 작가는 인간을 불완전하고 유한한 생명체로 바라본다. 그러나 그 불완전함은 한계에 머무르지 않는다.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느끼고 고민하며 변화하고 적응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 작가의 시선이다.작가는 이러한 존재들의 여정을 화면에 담는다. 모든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수많은 현상과 감정을 작품 속 존재들의 상대적인 관계와 역학으로 구현하며, 그 관계 속에서 인간의 실존을 경험한다.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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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접근은 1기와 2기를 관통하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미국의 동맹국도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2026년 9월 현재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2기의 변화는 분명하다.1기의 쟁점이 방위비와 무역이었다면 2기에는 관세와 대미 투자, 조선업, 주한미군의 역할, 한미연합훈련까지 협상의 범위가 넓어졌다. 영국 로이터도 트럼프 시대 한미관계를 비용과 거래를 중시하는 관계로 분석하고 있다. 2017년 - 사드 10억 달러와 한미FTA로 시작된 압박트럼프의 한국에 대한 거래적 접
4일전
프로미스나인과 사이먼 도미닉, 권은비, 잔나비, 장기하가 같은 날 무대에 오른다. 다음 날에는 자이언티와 비비, 한로로, 체리필터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웬만한 유료 음악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출연진이지만 무대는 대학 캠퍼스다.인하대학교 대표 학생축제인 ‘비룡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인하대 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비룡제의 이름은 ‘BLUE SAGA’다. ‘하늘에 새겨질 비룡들의 청춘신화’를 부제로, 인하대의 상징인 비룡과 교색인 파란색을 축제의 정체성으로 내세웠다.지난해 5월 열렸던 비룡제가 올해는 9월 가을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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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 개인전 ‘공존, 위드 홈’ 5일까지 인천수봉문화회관 전시실1 에서 열리고 있다.2026 수봉IN 기획전 선정작가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집’을 매개로 치열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갈망하는 평온과 안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회화로 풀어낸다.이기영 작가에게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다.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안식처이자 나와 타인, 자연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존의 공간이다.작가는 작품 속에 작은 집들을 촘촘하게 배치한다. 각각의 집은 독립된 공간이면서도 서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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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경인인물작가회는 인물화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의 모습과 감정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경인인물화작가회는 인천과 경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물화 작가들의 모임이다. 유화와 수채화, 아크릴화,
잠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과 일상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생활 습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에서도 적정 범위를 벗어난 과다·과소 수면은 우울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안내하는 바른 수면 관리사의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바른 수면 관리사는 수면과 건강에 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명상·요가·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
소비자정책위원회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26년 상반기 소비자 지향적 제도개선 권고 등 3개 안건을 의결하고, ▲소비자정책위원회 역할 강화 방안 ▲소비자단체가 제안하는 5가지 정책 제언 등 2개 안건을 보고받아 논의했다.소비자정책위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계로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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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과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화가 8일 오후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됐다.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 성공을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성화 채화식은 천제봉행, 칠선녀 성무, 성화 채화 및 성화로 점화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제주특별자치도청에 안치된 성화는 10일 도내 봉송에 나선다.성화 봉송은 1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에서 진행되며 총 175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제주의 문화적 특색과 장애인체전의 가치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중부뉴스통신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옛 죽전중학교 부지에서 ‘대구교육학부모센터’ 개관식을 열고, 학부모의 성장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친지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레는 마음 한편으론,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8일 서울시에 따르면 백남준의 비디오 신디사이저에서 영감받은 'The Break Point'부터 유영국의 산과 색채를 빛의 리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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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에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8일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중인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의 통합관제 상황실을 설치했다고 8일 전했다.또한 이달 3일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 본사에서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처음으로 에이치에스씨엠티의 제안을 계기로 협회가 주관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공동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사업이다.총
2026년 9월 6일 네팔경남교민회가 마산합포구청 1층 강당에서 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고향 네팔을 돕기 위한 작은 움직임이었는데요. 직접 가봤습니다.촬영: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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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조선간호대학교,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채용 연계형 어르신 돌봄 실무 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광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채용 연계를 전제로 한 실습 훈련생 모집·상담, 교육 과정 설계 및 운영, 교육 인프라 및 현장 실습처 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훈련 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이 있는 광주 지역 미취업 여성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교육부터 현장 실습, 취업까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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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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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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