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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담장’ 보수하고 ‘노후 건물’도 집중관리 봄맞이 안전한 동네 만들기 총력

관악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구조 약화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담장 보수를 지원하고, 노후 건축물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먼저 구는 노후되고 위험 요소가 있는 ‘담장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담장의 붕괴, 전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존치된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건축물 부속 시설물로 붕괴, 전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옹벽·석축·담장 등이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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