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 소프트캠프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23일 공시했다.소프트캠프의 2025년 매출액은 259억725만7546원으로, 2024년 168억8723만4056원 대비 5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억7296만6659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8억3106만1034원에서 흑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36억2548만250원으로, 2024년 3301만7149원 대비 10880.6% 늘었다. 회사는 이연법인세 인식과 투자자산 평가이익 반영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 인식과 찬반 여부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향후 군정 운영과 정책 결정의 기초자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출범 첫 해인 2015년부터 사업에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 청년들에게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BJFEZ 인사이트 트립’ 참여 대학·대학생을 2월 중 모집한다고 밝혔다.‘BJFEZ 인사이트 트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동남권 경제의 핵심축임에도 청년층의 인식과 정보 접근이 제한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BJFEZ 현장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깊은 통찰력을 얻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국립창원대, 인제대,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9일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지도자 연수 ‘SEE 러닝 기초과정 워크숍’을 실시했다. SEE 러닝은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기 인식과 집중력, 정서 조절, 회복탄력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사회·정서·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전문 상담사 등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자살·자해 등 고위험 아동·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 질서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연
구글이 서클 투 서치 기능을 다중 객체 인식과 관계 추론이 가능한 형태로 업데이트했다.2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서클 투 서치는 이미지 속 단일 객체만 검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객체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홈 버튼을 길게 누른 뒤 화면에서 궁금한 부분을 원으로 표시해 검색할 수 있다.업데이트는 제미나이3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이미지에 등장하는 복수의 사물을 한 번에 식별한다. 예를 들어 사진 속 인물 전체를 선택하면 의상, 신발, 액세서리 등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이고, 막대한 자원을 보유하며, 부산에서 출발한 열차가 북한을 거쳐 유럽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식의 표현은 러시아를 설명할 때 반복되어 온 구태의연한 수사다. 이러한 수사는 지정학적 상징성을 말해줄 뿐, 오늘의 한·러 관계의 실질과 미래 전략을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상적 기대가 아니라 냉정한 현실 인식과 구체적 실행 방안에 기초한 성숙한 관계 설정이다.1990년 9월 30일 한·소 수교 이후 30여 년이 지났지만, 현재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세일즈포스는 한국 기업 500곳을 포함해 전 세계 약 8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및 분석 현황 보고서'를 25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약 60%는 스스로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2023년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내 기업의 75%는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졌다고 답했다.그러나 인식과 실제 성과 사이의 간극도 확인됐다. 국내 데이터·분석 부문
통영시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 마을의 복지와 건강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 인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부산 생명의전화 원장인 홍재봉 강사를 초빙해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과정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농기계·청년농 지원 편중·외국인 인건비 등탁상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농정 돼야 정연정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총무재정부회장은 30년 넘게 벼농사를 지으며 쌀 산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이다. 한국쌀전업농경남도연합회 부회장·감사로 8년, 회장으로 2년을 역임한 뒤 현재 중앙연합회 총무재정부회장으로 조직 운영과 재정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장 활동과 중앙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한 그는 “지금 농정은 현장과 간극이 크다”고 진단하며, 쌀값 안정과 유통구조 개혁, 세대 간 균형 있는 지원 체계
스마트 농업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바로 포기하기가 쉽다. 드넓은 들판에 유선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수백만원이 들기 때문이다. 무선 인터넷을 설치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각 필지마다 통신사에 가입하면서 몇 년간 약정을 해야 하고 단말기 가격이 포함된 이용료를 수년간 매월 몇 만원씩 납부해야 한다. 영농철 이외에는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와이파이 인터넷 요금을 내야 하니 수천만원을 들여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과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