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은 57만6615명으로 지난해 동기 24만1703명 대비 139% 급증했다. 당해 연도만 3만106명이 신청해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충북 제천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근로자의 경우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75세 이하 미취업자이며 기업은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은 지역내 소재 소상공인이며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는 기업과 근로계약 시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교통비, 3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8일 도내 중소기업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충북형 전략임대산단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들이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토지 비용과 초기 고정비 부담”이라며 “기업은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에 집중하고 충북도는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입지를 제공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프로젝트는 기존 분양 중심 산업단지 개발 방식을 공공 주도형 장기 임대 방식으로 전환해 토지비용 문제와 중소기업의 실질적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도내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충북형 상생페이'를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제도는 도심 내 매장에서 결제 시 이용액의 15%를 지원해 소비를 도심으로 유도하는 방식이다. 참여 업체는 도가 인증한 소상공인으로 제한되며 재정 보조 확대, 세제 감면, 임대료 및 홍보비 지원, 경영 컨설팅과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한 후보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유통업체 중심의 시장 구조, 코로나19 이후 부채 부담 증가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일 도민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민생물가 119–충북형 물가안정 책임제' 실시를 공약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물가를 잡기 위한 도 차원의 대응 체계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그는 시내버스·상하수도·도시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은 최대한 동결하고,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항목별 시기를 조정해 도민 부담을 분산하겠다는 구상이다.지역 제조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형 가격 안정 구조도 구축한다. 가격 안정에 동참하는 기업에는 지방세 감면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호 공약인 ‘충북형 스마트 통합 안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윤 예비후보는 17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공약 기자회견을 열어 AI 기반 예방 안전 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한 ‘대한민국 안전 1번지 충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도정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오송 참사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충북의 안전 행정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세부적인 계획으로 △충북형 스마트 통합 안전 컨트롤타워 구축 △AI 자연재해 예방
충북도교육청은 충북도·서원대학교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유치원 교육·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이날 2026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방과후과정 모델 현장 적용 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에서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도교육청·도·서원대가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도교육청은 공교육 기반 유아교육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충북형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도는 지역 돌봄·보육
김만식 기자 =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이 4일 김영환 지사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충북의 스포츠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우선 2군 프로야구
6·3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청주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현직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은 물론 기초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들까지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며 인지도 확산에 나서는 모습이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달 2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저서 `INNOVATIVE PRAXIS'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그는 지난 4년간 도정 운영 성과와 정책 비전을 담은 기록과 충북형 정책 모델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이인제 전 국회의원, 최민
다자구도가 형성된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현금성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교육계 안팎에서는 만만치 않을 재원 마련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유권자들의 표심만을 겨냥한 `포퓰리즘' 성격이 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신문규 예비후보는 25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금융·경제 교육 강화와 경제 격차 문제 해법의 하나로 `충북형 마중물 교육펀드'를 공약했다.신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신입생 1인당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100만원의 `마중물 교육펀드'를 조성·운영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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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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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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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매·우호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봉화군과 교류 중인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