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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가양도서관 개관 초부터 활기

  충북 옥천군이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양도서관이 빠르게 이용객을 늘려가며 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뿌리내려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객은 총 3만6890명으로 현재 리모델링 중인 옥천군민도서관의 전년도 같은 기간 이용객보다 12%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서 대출 권수도 2만6155권으로 군민도서관의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고 회원 가입자는 389명도 213%나 늘었다.

군민도서관보다 4시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어린이자료실 이용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군수실을 방문해 시범경로당 운영을 위한 부식비 지원 명목으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시범경로당 부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매포읍 이장협의회장 김순영과 매포읍 새마을부녀회장 백선예 부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동절기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임직원 및 입주기업이 함께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을 실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충북개발공사는 4일 본사에서 ‘공중이용시설 화재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KT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KT는 설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KT는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다른 지역의
농협 노동조합과 농민단체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회장 선출 방식 도입 등 농협 개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은 현재 구조적 문제와 리더십 부재가 맞물려 초래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 중심에 선 강 회장은 본인의 비위를 즉각 인정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의 주최로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금융산업노조, 전국사무금융서
인근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영주시가 유입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 체계에 들어갔다.영주시는 AI 항원 확인 직후 「가축전염병 예방법」과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관내 가금 사육농장과 종사자,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공
통영시에 해양레저산업 거점 역할을 할 ‘마리나비즈센터’가 문을 연다.경남도와 통영시는 9일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에서 통영마리나비즈센터 준공식을 열었다.레저선박 유통과 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센터는 총사업비 190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1733㎡ 규
KB캐피탈은 회사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설날을 맞이해 2월 한달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운의 룰렛 참여 ▲KB스타픽 차량 구매 상담 ▲KB스타픽 차량 구매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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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이 자산 1조2000억원을 넘어서는 외형 성장과 함께 당기순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목포농협은 2025년 말 기준 총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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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2026년도에 고효율 기기와 가전제품 구매에 총 498억 원의 보조금을 투입한다.소상공인 지원에 398억 원, 취약계층 지원에 10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신청은 각각 한국전력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누리집과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소상공인 고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지난 25년간 38개의 국산 신약을 허가받으며 양적 성과를 축적했지만 실제 시장에서 상업적 성과를 거둔 제품은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판권의 흥행세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을 작성했다.크래프톤은 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매출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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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결 들안길 본점이 2026 국민맛집 가이드에서 별 3개 등급으로 선정됐다. 봄결 들안길 본점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의 수준 및 신선도, 풍미 완성도, 음식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에 대한 합당한 가치 등을 고려해 주요 항목에서 평가를 받았다.봄결 들안길 본점은 2008년 범어동 명가 시골마당 짚불 통삼겹살로 시작하였다. 2019년 ‘봄결 전문점’으로 재오픈 후, 2024년 9월 들안길 메인 자리로 확장 이전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봄결 들안길 본점은 6년 연속 위생등급 매우 우수업체 지정되었고, 1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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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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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해상풍력 '30㎿→102㎿ 확대' 동의안, 우려 속 제주도의회 상임위 통과
이미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된 사업부지를 기존 규모의 3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발전 규모도 30㎿에서 102㎿로 대폭 확대하는 탐라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지구지정 변경 동의안이 많은 우려 속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을 심사하고, 부대의견을 첨부해 원안 가결했다.농수위는 부대의견으로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됐는지에 대해 보고할 것 △실효성 있는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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