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감형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상원은 샘 뱅크먼-프리드가 어떤 경우에도 사면이나 형 감경 등 행정적 관용 조치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처리했다.결의안은 만장일치 동의 방식으로 통과됐다. 상원의원 한 명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야 안건이 처리되는 절차다. 결의안은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감형 반대와 함께 미국 금융 시스템의 무결성과 법치주의 수호 의지도 확인했다.이번 결의안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2년 매도 사이클이 2026년 들어 사실상 끝났다는 온체인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비트코인 최장기 보유자들의 대분배가 종료됐으며, 오래된 지갑이 다시 움직이는 비율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핵심은 장기 보유 물량의 시장 출회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는 점이다. 갤럭시리서치가 2016년 이후 흐름을 추적한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이 2017년, 2021년, 2024~2025년처럼 큰 상승 구
비트코인 최근 조정은 강세장 종료보다 시장 밸류에이션 재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제노는 장기 보유자 MVRV와 조정 NUPL 지표를 근거로 이번 하락을 중간 사이클 리셋으로 해석했다.크립토제노는 비트코인을 6개월에서 10년 보유한 투자자들이 최근 가격 약세에도 매도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 보유자 MVRV는 2017년과 2021년 주요 고점 때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당시처럼 장기 보유자의 대규모 차익 실현을 시사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 장비 업체 에이치비테크놀러지의 사실상지배주주 문성준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이치비테크놀러지 특정증권등 수량이 122만5490주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6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820만9566주, 비율은 10.14%였고 그중 주식 수는 624만8782주, 지분율은 7.9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98만4076주, 비율은 7.36%고 그중 주식 수는 698만4076주, 지분율은 7.
비트코인이 이번 반감기 사이클에서 평균 50만달러, 상단 10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플랜비는 현재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 범위를 25만~100만달러로 제시하며, 평균 목표 수준으로는 50만달러 안팎을 제시했다.핵심 근거는 반감기에 맞물린 비트코인의 수학적 순환 구조다. 플랜비는 2024년 4월 마지막 반감기 이후 현재까지 이번 주기의 절반을 약간 넘긴 시점이며, 현 에포크 종료까지는 639일이 남아 있다고 짚었다. 최
바이오 유통 기업 케이바이오랩스가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를 목적으로 보통주 5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16일 이 안건을 의결했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불참 인원은 없었다.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했다.주식병합 내용을 보면 1주당 가액은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25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2589만122주에서 병합 후 517만8024주로 줄어든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이 없다.주식병
주유소 운영 기업 위즈코프의 최대주주 정승환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0.63%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주식병합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 주식 수 변동이 제시됐다.정승환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63만84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4일 대비 1687만1696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0.63%로 2.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63만84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4
제주대학교병원은 15일 오후 3시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제8대 최국명 병원장 이임식 및 제9대 장원영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은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 양제윤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건강실장, 이경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을 비롯해 강철남, 박지은,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윤태현 제주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 및 임원 등 내빈 및 병원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장원영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대학교병원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갖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새롭게 선정됐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
한화가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방산·조선 협력사의 시설 투자 등을 돕는 '상생금융지원' 실천에 나선다.방산·조선 산업의 중소·중견 협력사가 생산시설 확충과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화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20~21일 거창서 합동세미나 개최… 사고조사·감정 사례 공유 및 시험설비 참관사고조사관 분석 역량과 사고 감정 정확성 한 단계 높여… 협력방안 지속 모색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협력, 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20일부터 이틀간 경남 거창군 승강기인재개발원과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8년 5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사고조사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리와 정서적 고립 문제가 교육계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도 내 학교들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없는 교실’을 구현하려는 정책적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자리를 독서와 문화예술, 체육 활동으로 채워 학생들의 전인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는 강북교육복지센터와 강북구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일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강북구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북구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꿈 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식생활 취약아동 지원사업(주말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그동안 설치 기관별로 자체 관리해 오던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대구시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동스쿠터나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20일 민선9기 공약 사항인 ‘장애인
경북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역 핵심 국책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설득에 나섰다.경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기획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