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개인과 개인의 갈등이 중심이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시작하자마자 같은 세력이 있고, 경쟁의 텐션은 세력장이나 연맹장과 나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큰 규모의 전쟁, 잦은 분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정승환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4일 넷마블 사옥에서 진행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미디어 공동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작품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판권을 활용한 MMORPG로 오는 24일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온라인·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된다.아스달, 아고, 무법 세 세력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