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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캠프 떠난 前이사장, 울주시설공단 재지원 논란

울산 울주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선거 캠프 합류를 위해 중도 사퇴했던 최인식 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재차 같은 자리에 지원한 것을 비판하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성환, 최윤성, 정재훈 의원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를 내던지고 선거 캠프로 떠났던 인물이 다시 이사장 자리에 지원한 것은 군민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전 이사장은 올해 10월까지가 임기였지만, 무려 9개월을 남겨둔 지난 1월30일 돌연 사직했다”며 “이후 이순걸 울주군수의 선거를 돕기 위해 캠프에서 활동한...
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회의를 열어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19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윤리위가 전날 징계 심의 대상인 의원 4인을 불러 소명을 들은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당 안팎에선 징계 결정이 내려지면 당내 갈등이 본격적으로 재점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무감사실은 이날 “중앙윤리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30분 제19차 회의를 개최해 진종오 국회의원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내일 회의에서 징계 수
지역 내 취약계층의 원활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사 측은 21일 울산남구가족센터를 방문해 총 120만 원 규모에 달하는 '하늘반창고' 물품 꾸러미 10상자를 기탁했다고 알렸다.해당 기증은 건보공단이 자체적으로 전개하는 대표적 사회 환원 캠페인의 연장선에 있다. 국가적 난제인 인구 절벽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 및 영아 양육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목적을 띤다.지원 품목은 일상에서 필수적인 유아 전용 세
여야 정치권이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서면 임명 제청’을 두고 날 선 공방을 펼치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조율한 뒤에 후보를 제청한다는 관례를 깨고 ‘사법 정치’를 했다는 여권 진영 내 고강도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는 탄핵 추진 자체에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국에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서부지방산림청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는 오는 9월 18일, 제주 돌담과 숲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특별 숲해설 프로그램 ‘돌담과 나무가 나눈 대화’를 운영한
춘천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건설현장에는 인공지능이 안전을 살피고, 숲에서 자란 나무는 지역에서 가공돼 도시의 새로운 자원이 된다. 도심 상권에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리며 활력을 더한다. 기술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이 일상 곳곳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그 중심에는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행정’이라는 춘천시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춘천시가 공공건축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춘천시가 지난
여수시는 지난 22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보호자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 77명과 보호자 및 아동관계자 20명 등 총 97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10개 조로 나누어 아동친화도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토론은 포스트잇을 활용해 일상 속 불편사항을 나누는 ‘진단토론’과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
웹젠은 26일 '뮤 모나크 2'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최대 육성 레벨을 '24환'까지 확장하고, 연계 콘텐츠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국내 호텔 등급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5성 등급을 획득했다. 호텔은 24일 현판식을 진행했다.이번 인증은 오랜 기간 축적
서귀포시 서부도서관이 독서친화공간 조성사업을 끝내고 재개장한다.서귀포시는 서부도서관 독서친화공간 조성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한 도서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서부도서관은 개관 후 20여 년이 흐르며 시설이 노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노후 공간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했다.우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영유아 공간을 조성했다. 그림책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
코스피가 26일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했지만 엔비디아 실적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소아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는 완화의료 인프라의 지역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
기사 요약경북 경산의 한 대학원에 소속된 25세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연락이 끊긴 뒤 경산시 하양읍의 한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실종을 처음 신고한 30대 중국인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피의자는 신고 당시 자신을 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관계, 사망 원인과 시각,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경북 경산에서 실종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실종신고를 한 남성의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피
1시간전
한우산업 체계적 지원 기대 “이제부터가 중요”…농가 체감 정책 주문 전국한우협회가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시행규칙이 지난 21일 시행된 것을 환영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10여 년간 한우농가가 염원해 온 한우산업법이 시행되면서 한우산업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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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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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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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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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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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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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릿 김재영 상무, 소유 주식 수량 1만5000주 감소…소유 지분율 0.09%p 하락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퓨릿의 김재영 상무가 소유한 퓨릿 주식 수량이 1만5000주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6월 5일 주식 수는 5만주, 지분율은 0.2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3만5000주, 지분율은 0.2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50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0일부터 2026년 8월 26일까지 보통주가 1만50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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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금리 가계대출 부담 완화…금리 9.8%로 내려
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연장한다.신한은행은 지난해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한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18일부터 1년간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춰왔다.이번 연장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기준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가운데 대출 잔여만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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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 식약처장 표창...프로바이오틱스 R&D 성과 인정
헥토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헥토헬스케어는 '케이-헬스 컨퍼런스 2026' 개막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케이-헬스 컨퍼런스 2026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산업계·학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헥토헬스케어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기능성 원료 개발을 지속해왔다. 새로운 기능성 발굴과 제품 상용화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외연을 넓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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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신안 35MW 태양광 발전사업 EPC·O&M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가 신안 미트라1·2호&호루스 35MW 태양광 발전사업 EPC 공사 및 O&M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다스코는 발주처 그린테크시티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했으며, 사실확인일은 2026년 8월 26일로 명시됐다. 해당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면 내호리 및 대우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이다.계약금액은 본 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으로,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5% 이상에 해당하는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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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제3차 소비자보호 협의회…전문성·연속성 논의
K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KB금융은 지난 24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방안, 소비자보호 조직 전문성 강화,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정교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객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