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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고통받는 국민 먼저"…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에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투자를 가장한 투기 속에서 ‘어차피 또 연장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급등으로 삶의 부담을 겪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문제를 다룬 언론 사설을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해당 사설은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가 유예 종료 시점인 오는 5월 9일까지 매도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내용이다.

이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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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쇼핑 경험과 연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신한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업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 등급인 블랙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내 전용 채널을 통해 일대일 자산관리 상담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고객의 자산 규모와 생애 주기를 고려해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와 프라이빗 자산관리(PW
코스피가 또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을 돌파하며 ‘90만닉스’ 시대를 열었다.30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7포인트 오른 5252.8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전환하며 5261.24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시장별로 개인 투자자는 72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3억원, 24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한불교조계종과 명진스님이 그간 이어온 소송전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조계종은 3일 대변인 묘장스님 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선고된 명진스님에 대한 징계처분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 판결에 대해 대법원 상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조계종은 이어 “명진스님 또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고하지 않기로 뜻을 모아주셨다”고 덧붙였다.명진스님은 2016년 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템플스테이와 문화재 관리 비용이 총무원장의 통치자금처럼 운영됐다고 발언하며 당시 자승 총무원장의 종
교보생명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7박 18일간 진행한 ‘우수 FP 자녀 뉴질랜드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교보생명이 2004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FP 자녀 대상 해외 연수로, 매년 여름에는 캐나다, 겨울에는 뉴질랜드에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참가 인원은 3000명을 넘어섰다.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 수업과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업 외 시
우리카드는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외국인 카드 신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모바일을 통해 카드 신청부터 심사, 발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원스톱 시스템이다. 그동안 외국인 고객이 카드 발급 과정에서 겪어온 복잡한 절차와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카드는 본인확인, 체류자격 확인, 소득 및 재직 정보 입력 등 카드 발급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면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가 매출액 기준 포괄 청구 등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징수 관행에 시정을 촉구했다.4일 한국PP협회는 최근 법원이 음저협으로 내린 청구 심판 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29일 음저협이 한 중소 PP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 전부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개별 음악저작물의 실제 사용 여부와 사용 법위, 손해액 산정의 객관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협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29일 음저협이 한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문서·도서류·박물류·기타 자료 등이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코오롱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조 8,511억 원, 영업이익 6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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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선화동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크레인 기사 A 씨가 크레인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12시37분쯤 “크레인에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는 옥상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 중 크레인을 설치하던 과정에서 발생했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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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사랑 모금액으로 사전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다.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을 구매한 뒤,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지역상권 순환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민생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부서별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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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된 낚시객들이 무사히 구조됐다.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40대와 60대 남성은 바닷물이 조금씩 차오르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낮은 수심으로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운 상황을 맞아 해경과 소방 구조대원이 갯바위에 접근해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는 물때와 지형에 따라 순식간에 고립될 위험이 있다”며
지방의회를 향해 외유성 국외 출장을 근절하고 실무 공무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외유성 출장 방지를 위해 출장 횟수를 제한하고 외부 감시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며 “현행 국외출장 심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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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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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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