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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치 재정, 포괄보조·다년지원·책임성 원칙으로 재설계돼야"

2일전
중앙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이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실질적인 문화자치의 성립을 위해서는 △결정의 자율성 △재정의 자율성 △정치적 독립성 △거버넌스 구조의 재편이란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7일 오후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서 손동혁 인문도시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은 ‘문화자치의 현황과 과제’로 발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 연구위원은 문화자치에 대해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의 문화정책을 기획·결정·집행·평가하는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
3일전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전환한 인천대로의 첫 번째 교차로인 인하대교차로가 개통한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 개량 사업’에 따라 새로 설치한 인하대교차로를 31일 오후 3시 개통 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하대교차로는 인천대로 인천 기점에서 약 1.6㎞ 지점인 인하대 후문 삼거리 인근으로 인천대로 본선에서 인하로 진출과 인하로에서 인천대로 본선
3일전
인천 시민사회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사퇴와 외교부 감사를 요구했다.인천 131개 기관·단체가 모인 인천사랑범시민네트워크는 2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청장의 서울 이전 발언은 정부와 외교부가 인천을 재외동포청 소재지로 결정한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는 망언이자 월권"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외교부는 김 청장의 발언이 어떠한 배경과 경위로 시작한 것인지 특정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이번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도 말했다.이어 "논란은 정쟁의 대상이
4일전
한국지엠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 방침에 반발해 노조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6일 전국 9개 한국GM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소송을 인천지법에 제기했다.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측은 노사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단체협약을 무력화하고 있다"며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사측은 자동차 제조사의 안전 책임을 회피하고 외주화하려 한다"며 "이는 소비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자동차관리법 취지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한국GM은 내부
5일전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가 진행하는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규탄 및 김경협 청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이 오는 27일 10시 30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다.'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인천지역 발전을 위해 모인 131개 기관‧단체의 연대 모임이다.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9일 언론 인터뷰에서 "청의 업무 특성상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은데 이동 시간이 많다"면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이 단체는 "인천을 비롯해 서울·제주·광주·천안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4일전
“인터넷 서핑을 하며 또는 수다를 떨면서 그 행위에 완전히 빠져들어 시간 개념을 상실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칙센트 미하이가 말한 몰입을 경험해 본 사람이다. 몰입은 흐르는 시간과 외부환경을 잊을 정도로 뭔가에 깊이 빠져들어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몰입상태에 이르면 자신이 훨씬 더 유능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즉 내가 가진 능력의 최대치에 도달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다.” - 조르디 쿠아드박, 《행복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 저자에 따르면, 칙센트 미하이 교
3일전
인천영상위원회가 다음달 2일부터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인천영상위원회는 ▲기획개발지원 ▲제작지원 ▲유통배급지원 ▲인천영상인지원 등 4개 분야에서 7개 공모 사업을 운영한다. 모두 5억 7,600만 원 규모로 기획 단계의 아이디어부터 제작, 관객과 만나기까지 창작 과정 전반을 고르게 지원한다.올해 인천영상위원회는 내부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지역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다. 감독 또는 제작사가 인천에서 활동 중이거나, 작품의 주요 배경이 인천인 경우, 그리고 인천 거주 인력을 채용한 경우 등 사업별 우대 요건
LG화학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LG에너지솔루션 실적을 제외한 기준에서 영업이익은 2,913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컨
59분전
필름카메라는 말 그대로 이미지를 기록하기 위해 필름을 사용한다. 자연의 빛에 반응하는 것은 디지털이나 마찬가지이지만 빛을 0에서 255의 숫자로 기록하는 디지털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금속은을 잘게 부수어 동물의 뼈에서 축출한 아교 성분과 버무려 투명한 아세테이트 베이스에 균일하게 도포시켜 말린다.이 금속은은 빛에 노출되면 반응하여 집중핵형인자의 성격으로 빛을 입자의 알맹이로 끌어들이고 산화은으로 바뀐다. 철을 공기 중에 방치하면 녹스는 현상과도 같다. 이런 물리적인 작용에 의해
이석원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오는 2월 1일 밤
1시간전
창업 시장의 급격한 재편 속에서 PC방 업계가 e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선보이며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한 프리미엄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파격적인 상생 정책을 내걸며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단일 브랜드 기준 최다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130호점을 돌파한 레드포스 PC방은 가파른 성장세 속에서도 ‘로열티 무상 정책 무기한 유지’라는 파격적인 방침을 재천명했
NH농협은행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강태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 주관의 캠페인이다.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시작돼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최근에는 릴레이 캠페인이 금융권으로 확산되며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강 행장을 지목한 바 있다.강태영 행장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
중부뉴스통신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와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종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오시머티닙 성분 제네릭 ‘오티닙정’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스
중국에서 ‘AI 만쥐’ 시장이 연간 750억 뷰를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 흐름의 배경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콘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시민들이 기록대장에 작성하는 개인정보가 취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양 행정시는 적극적인 조치에 나섰다.재활용도움센터에서는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반납하면 종량제 봉투를 제공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일부 재활용도움센터는 이름과 거주 읍·면·동 정도만 기재하도록 하는 반면, 다른 센터에서는 휴대전화번호까지 요구하고 있다.문제는 기록 대장에 개인정보작성 시 이미 작성한 타인 개인정보까지 볼 수 있어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이에 제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가운데 두 당의 합당 추진에 부정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소폭 우세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갈렸다.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는 두 당의 합당 추진에 반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정당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반 상승했는데 호남과 40~50대는 민주당 강세, TK와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다.한국갤럽이 30일 공개한 1월 5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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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싱가포르·대만 잇는 '리코더 선율'… 기장청소년합주단, 국제교류 성료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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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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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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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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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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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감실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 설치…노후 교량 안전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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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 신임 CEO 백상엽, ‘28기 광수’ 토크콘서트 신청자 5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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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당정 협의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긍정적’ 반응을 내놓으면서 동시에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유 시장은 이번 사태를 ‘화재 상황’에 빗대며 불을 끄려면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