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1일까지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B2B 고객사
국내 최대 바이오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최대 암 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처음 참가해 고객사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AACR 2026에서 삼성 오가노이드 등 위탁연구부터 위탁개발, 위탁생산을 아우르는 위탁연구개발생산 역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AACR은 전 세계 140여개국의 암 관련 연구자 및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2만2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포티넷코리아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포티넷 액셀러레이트 2026’을 열고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포티넷 액셀러레이트 2026은 ‘Fast Forward Innovation'을 주제로, 급변하는 위협 환경 속에서 기업이 갖춰야 할 보안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주요 고객사 등 약 6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밴 콘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대행은 오프닝 키노트에서 "
HL만도가 반도체 가격 상승과 관세 비용 부담 속에서도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수요 둔화와 비용 증가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차세대 제동 제품과 고객사 정산 효과가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L만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3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대신증권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조3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0%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가 '노조 vs 주주'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이다.노조는 역대급 실적에 걸맞는 역대급 성과급을 달라며 일찌감치 파업카드 전면에 내세우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하루라도 멈추면 노폐물이 된다"는 바이오 업종의 특성도, 자칫 신뢰상실로 글로벌 고객사 이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1분기 실적을 발표한 전날인 22일에도 노조는 투쟁결의대회를 열었다. 24일 전후로 예상되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며 파업 독려에 배수
삼성전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복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군인과 경찰, 소방, 교정 공무원에게 가전과 모바일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다. 행사 규모는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됐다.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은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제복 공무원이며, 삼성전자 B2B 고객사 임직원 전용 온라인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행사가 열린다.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방식을 올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삼성SDI의 신규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동안 이어졌던 유럽 수주 공백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실적 반등의 핵심으로 꼽히던 현지 공장 가동률도 회복세에 들어설 전망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가는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 및 경쟁사 생산 차질로 인해 삼성SDI의 유럽향 EV 배터리 신규 수주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벤츠향 수주에 이어 BMW, 폭스바겐, 현대차그룹 등 주요 고객사 물량 확보 기대감도 커지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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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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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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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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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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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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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성화개신죽림동 푸드센터 조성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를 위한 전용 조리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공간은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됐다.그동안 행정복지센터 내 기존 조리시설은 문서고와 가까워 환기가 원활하지 않고 화재 위험도 있었다.또 봉사자들이 음식을 조리한 뒤 포장과 배부 준비까지 하기에는 공간이 좁아 불편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복지센터 주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리공간을 따로 만들고 위생·안전 설비를 보강했다.새로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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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충북인력개발원-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업무협약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13일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과 청년 공예인 육성과 지역 공예문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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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직업계고 학부모 대상 도내 우수 중소기업 탐방’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 청주공업고등학교·청주하이텍고등학교 학부모 및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2026년 직업계고 학부모 대상 도내 우수 중소기업 탐방’의 첫 일정으로 ㈜코엠에스를 방문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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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선 동청주농협조합장, 서울대 ‘농심천심’ 특강 성료
도정선 동청주농협조합장은 최근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에서 전공 대학원생, 교수 및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특별 강연을 했다./농협청주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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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특혜 원산지판정 대응 전략 및 FTA 원산지증명 완전 정복’교육 개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13일 세미나실에서 도내 수출기업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비특혜 원산지판정 대응 전략 및 FTA 원산지증명 완전 정복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