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는 일본법인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사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계약상 고객사명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노에이엑스 솔루션은 해당 고객사 설비 컴플라이언스 자동화 시스템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이노에이엑스 일본법인은 금융을 넘어 제조 분야로 확장하게 됐다. 회사 측은 글로벌 대형 솔루션 기업들과 경쟁에서 기술력과 도입 편의성, 비용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업 담당자가 IT 부서 지원 없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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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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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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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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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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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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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친일 문인' 옹호하는 인천근대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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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관이 친일 행적을 확인한 근대 문인에 대한 소개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는 이들의 친일 작품과 문필 활동의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데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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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군정질문으로 지역 현안 해법 모색
의성군의회는 9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군정질문에는 오호열 의원, 김우정 의원, 김성현 의원이 ▲의성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 생산 및 유통 방안 ▲「의성형 기본소득」도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현황 및 의성군의 대응방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집행부에 질문했다.오호열 의원은 의성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한지형 마늘의 생산기반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구조적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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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ESG·AI 혁신 주간」을 기회로 나눔활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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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1주 간 진행된 「2026 BPA ESG·AI 혁신 Week」의 부대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먼저 부산항만공사는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부산항과 ESG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산항․ESG를 주제로 한 동화책 및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키캡 기부 ▲BPA 희망곳간 ‘든든 채움’ 캠페인 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동화책과 새활용 키캡 등 아동 친화형 교육 자료를 제작해 부산항 인근 아동복지시설 3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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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 재개장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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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월 24일, 3년 차 정기 유지보수와 안전점검을 마치고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로 재개장한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6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영남권 최고 수심인 24m 다이빙풀을 보유하고 있어, 연간 7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지역 대표 해양레저 시설이다.이번 재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시간 확대다. 기존 9시부터 1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6시부터 21시로 대폭 연장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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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실습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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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미래융합과학관에서 ‘AI 기반 혁신신약개발 워크숍 – KAIDD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스크리닝 실습’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경북대학교 첨단복합 생명과학 교육연구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과 공동개최했다.워크숍은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술에 대한 학계 및 연구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파이프라인에서 AI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