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4주전
중앙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이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실질적인 문화자치의 성립을 위해서는 △결정의 자율성 △재정의 자율성 △정치적 독립성 △거버넌스 구조의 재편이란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7일 오후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서 손동혁 인문도시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은 ‘문화자치의 현황과 과제’로 발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손 연구위원은 문화자치에 대해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의 문화정책을 기획·결정·집행·평가하는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
중부뉴스통신 = 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았지만 한국의 문화정책은 여전히 중앙집중적 구조에 머물러 있다. 문화 예산과 정책 결정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되면서 지역 문화정책은 공모 사업과 보조금에 의존해 왔다. 문화자치를 담론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성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문화자치 원탁회의가 헌장 선포에만 매몰된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도마에 올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은 9일 열린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업무보고에서 "문화자치 원탁회의가 실질 성과 없이 ‘문화헌장 선포’에만 머물렀다"며 강하게 질타했다.박 의원은 “문화자치 원탁회의는 2023년에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자치 실천 조례’를 근거로 문화정책 발굴 등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 창구”라며 “이에 지난해 세 차례 회의가 열렸고 그 결과 문화헌장이 선포됐다”고 말했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13일까지 도민과 문화예술 전문가가 직접 문화정책을 설계하는 ‘2026년 문화자치 원탁회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원탁회의는 12개 분과 120여 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100여 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나머지 20여 명은 문화예술 관련 행정위원회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계획이다.분과는 ▲지역문학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기반시설 ▲문화공동체 ▲문화협력 국제교류 ▲지속가능 문화정책 ▲디지털 문화기술 ▲문화예술 창작복지 ▲문화관광 ▲문화자치 거버넌스 ▲청년문화예술 ▲문화유산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문화예술 전문가가 직접 문화정책을 설계하는 ‘2026년 문화자치 원탁회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원탁회의는 12개 분과 120여 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100여 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나머지 20여 명은 문화예술 관련 행정위원회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계획이다.분과는 ▲지역문학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기반시설 ▲문화공동체 ▲문화협력 국제교류 ▲지속가능 문화정책 ▲디지털 문화기술 ▲문화예술 창작복지 ▲문화관광 ▲문화자치 거버넌스 ▲청년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두화 의원은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업무보고에서 "문화자치 원탁회의가 실질 성과 없이 '문화헌장 선포'에만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원탁회의 결과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구조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박 의원은 "문화자치 원탁회의는 2023년에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자치 실천 조례'를 근거로 문화정책 발굴 등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 창구"라며 "이에 지난해 세 차례 회의가 열렸고 그 결과 문화헌장이 선포됐다"며 "그런데 문화헌장 선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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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소통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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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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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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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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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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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육체 신비로운 美 모시야 적삼 안에 연적 같은 저 젖 보소 담배씨만치만 보고 가소, 많이 보면 병납니다 나 비록 계집종이라 임자 정한 몸이오 인간은 태어날 때 분명 일만 하려고 태어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도 많은 일에 얽매이고 말았다. 인간은 ‘일하는 인간’일 뿐 아니라, ‘성적 인간’이자 ‘노는 인간’이기도 하니까. 여성의 젖가슴을 노래한 남성과 여성의 대화체로 구비문학에서 전해오는 민요 중 한 구절이다. 우리가 어릴 적엔 예사로 젖을 꺼내어 수유하는 거룩한 모성을 일상에서 보아왔다. 필자 또한 네 살까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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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수소의 날’, 기대와 현실 사이 냉철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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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26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 2013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넥쏘 양산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2020년 제정된 행사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울산만이 유일하게 지정·운영하는 수소 산업인들의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은 작지 않다. 울산이 스스로를 ‘수소종가’라 불러온 역사적 배경도 분명하다.그러나 화려한 기념행사 뒤에 가려진 울산 수소산업의 위상은 점차 흔들리고 있다.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라는 구호와는 달리, 핵심 전략사업들은 번번이 추진 동력을 잃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