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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생활안전 역량 겨루며 뜨거운 경연…“퀴즈 넘어 진짜 안전훈련”

최근 경상북도 내에서 통학로 안전 문제와 생활사고 예방 등 어린이 안전 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 지식을 겨루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2권역 준결승전이 26일, 경산 정평초등학교 청운...
경일대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위해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지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식 석상에서 소개하며 주목받았다. 경일대는 지난 11월 18일 경주 라한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5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포럼
경산시의회 김화선 행정사회부위원장이 2025년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 부위원장이 제9대 경산시의회 활동을 시작한 이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결핵협회 대구복십자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24일 대구복십자의원에 따르면, 5개 평가 지표 중 결핵균 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등 3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100점 획득했다.약체처방 일수율 역시 97.2점
구미시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씨엠티엑스와 363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응할 핵심 생산거점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박성훈 ㈜씨엠티엑스 대표이사 등이
농림축산식품부가 AI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농식품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농산물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의사결정을 지원
드론 침입 대응이 더 이상 특정기관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 안전체계 핵심 사안으로 떠오르면서, 의성군이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먼저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의성군이 ‘2025 대한민국 대드론 박람회’에서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산업 로드맵을 공개한
제주시 연삼로가 30일 하루 동안 차 없는 시민 보행길로 변신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열린 ‘2025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에 도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개막식에서는 오라동 주민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팀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회사에서 “11월 들어 가장 좋은 날씨 속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을 수 있어 기쁘다”며 “걷기는 우리의 몸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건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이어 “차에게 내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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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학생 정책제안을 행정의 개방성으로 수용하고 반영한 흡연부스 설치로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11월 28일 동탄 남광장에서 ‘동탄 남·북광장 흡연부스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탄 남·북광장은 법정 금연구역은 아니지만 유동인구가 많아 흡연행위로 인한 비흡연자의 간접피해와 인근 상가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이러한 간접흡연 피해 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반송고등학교 학생들은 동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흡연부스 설치 서명운동을 펼친 끝에 광장 내 흡연부스 설치를 제안하였다.이에 화성특례시는 학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새 각오와 큰 사명을 가져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특히 취임 후 처음 국가정보원을 방문한 상황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정원이 바로 서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국가가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 보여 달라"며 "새로운 각오와 큰 사명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정원을 찾아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정원에 대한 말을 이어갔다. 그는 "국정원이 국가 경영에 정말로 중요한 조직이지만 역량이 큰 만큼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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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환경봉사 동아리 ‘UC플로깅’이 동구 봉수대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식품영양학과, 기계공학부, 성인학습자 푸드케어학과 재학생과 교수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숨어 있는 플라스틱과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플로깅의 취지를 실천했다.식품영양학과 이강성 학생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산책로지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쓰레기가 많아 찾는 재미가 있었다”며 “플로깅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더 느꼈다”고 말했다. 기계공학부 윤진희 학생은 “대학생활에서 마지막 플로깅일 것 같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025 MAMA AWARDS'에서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 둘째 날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VISA
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35년 5개월간 학교를 지킨 김창학 전 교감이 그의 교육 여정을 집대성한 책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사립·공립, 중·고등학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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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과 함께 ‘제1회 산학연 연계 세포외소포체 기반 치료제 및 진단기술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28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바이오 치료제·진단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외소포체 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전략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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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의무자조금의 거출률이 올해 안에 90% 달성을 앞두고 있다. 수년째 60%대에 머물 며 실효성 논란이 이어졌던 제도가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조건택 위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는 반드시 90%를 넘길 수있는 분위기”라고 전망했다. -현재 거출률 상황을 어떻게 보나. “작년까지만 해도 60% 초반이었는데 올해는 양상이 완전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11월 28일 꿈마루관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 이해를 돕기 위한 ‘2025 평곡초 진로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평곡초가 1년간 운영한 진로 프로젝트 활동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학생자치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학년제 모둠을 구성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쳤다. 특히 이번 진로박람회는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과 연계 진행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함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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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인의 창작활동 확산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을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회화·공예·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1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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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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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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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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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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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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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공적비에 '진실의 비' 설치한다
제주시 일도1동에 세워진 이승만 전 대통령 공적비 옆에 ‘진실의 비’ 설치가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연구소가 발간한 ‘제주4·3유적’에 따르면 이곳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 공적비와 군경희생자 추모비 2개가 1949년 8월 8일 제주도민 일동 명의로 설치됐다. 군경희생자 추모비는 3개로 깨진 채 방치됐다.공적비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무장대를 토벌해 양민을 선무·귀순시키면서 평안하게 하고, 나라를 지켜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추도비는 무장대 토벌에 전력을 다했으나 불행히도 순직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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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2026년 전시 사업 참여 작가 모집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참여 작가로 선정되면 박물관 내 전시 공간인 ‘갤러리 벵디왓’이 제공된다.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관련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전시는 제주의 자연, 역사, 민속 등 박물관 정체성에 맞는 주제여야 한다.전시는 2026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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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中대사, 다카이치 ‘대만 발언’에 “정세 오판… 유일한 길은 즉각 철회”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발언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외교 채널과 관영매체를 동원해 경고 수위를 높이는 한편, 군사적 경계와 경제적 압박 조치도 이어가고 있다.우장하오 주일 중국 대사는 30일자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기고에서 “일본 현직 지도자가 일방적으로 저지른 파괴적 행위는 정세를 오판하고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이라며 “일본이 해야 할 유일한 올바른 행동은 수십 년간 반복해온 정치적 약속을 지키고, 잘못된 발언을 즉각 철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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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개인전 ‘내 안의 블루’
이수진 작가가 지난 2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담소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제11회 개인전 ‘내 안의 블루’를 열고 있다.작가는 오랜 세월 푸른 꽃을 찾아 헤매어 왔다고 고백했다.처음의 푸른빛은 멀리 있는 이상처럼 아득했지만 작가가 작업을 계속하며 깨닫게 된 것은 그 꽃이 외부의 대상이 아니라 내면 깊숙이 피어 있는 하나의 빛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그에게로 향하는 길이며, 삶의 중심으로 되돌아가는 여정이다.작가가 표현한 원형의 화면은 하나의 우주이자 순환의 상징이다. 그 중심에서 퍼져 나가는 색과 빛의 흐름은 존재가 서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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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들, 윤리성·불법 도마위⋯“지방선거 공천에 반영해야”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대 동시지방선거 6개월여를 앞두고 성남시의원들의 윤리성 등이 도마위에 올라 공천 심사에서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특히 시의회 국민의힘 이덕수 전 의장 선거 부정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시의원들에 대해 범죄 혐의의 경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