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중학교가 11일 오후 2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를 초청해 「AI 시대를 받아들이는 자세: 창의적인 질문과 주도적 판단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에는 지역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2016년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유명한 이세돌 프로 기사는 이날 강연에서 “기계는 천재적인 순간을 만들 수 있지만, 인간은 깊은 질문과 결단으로 자신만의 초월적 순간을 이룰 수 있다”면서 인간의 직관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