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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칼럼-농촌의 공동 안전망 시급

농촌의 공동 안전망 시급-김미연/전 사천도서관장농촌 경로당의 풍경이 바뀌어 간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준 쌀과 부식비 등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고무적이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아니고 매일 식사 준비하는 인력에 대한 고려가 없다.

인건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대체적으로 젊은 노인들이 점심 준비와 설거지를 한다.

가끔 불만의 소리도 나오겠지. 이를 듣고 거동이 온전치 못한 어르신들은 송구한 기분이 들 것이다.

‘예전에 우리 젊었을 땐 각자 조금씩 가져온 재료로 밥해서 노인들 대접하고 청소하는 것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러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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