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충남소방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119 신고 접수 체계 구축을 완료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본부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사업’에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돼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으로 소방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대형 재난이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산어촌 대표성 보장과 무투표 당선 개선 등 선거제도 보완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송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현안 질의에서 “표의 등가성과 평등권이 중요하지만 지역의 정책 대표성을 어떻게 보증할 것이냐는 문제도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며 “인구 5만 명 미만 자치구·시·군에서도 시·도의원 최소 1명 보장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송 의원은 평균 인구가 아닌 ‘최소 인구’를 기준으로 3배 편차를 적용하는 방식, 상한 초과 시 정수
충남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암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입한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암 환자 패스트트랙은 암 진단 이후 환자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절차를 체계화해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4대 암으로 신규 암 환자는 확진 후 30일 이내에 진단, 검사, 수술까지의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필요시 다학제 진료도 포함된다.기존에는
에이수스가 액션캠 대표 브랜드 고프로와의 이례적인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 노트북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에이수스는 야외 촬영과 이동이 잦은 전문가를 위해 휴대성과 AI 연산 성능을 극대화한 ‘프로아트’ 시리즈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경량 노트북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고해상도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온더고 스튜디오’ 콘셉트를 표방한다. 13인치 폼팩터
김기호 전 국회 보좌관이 2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회견장에는 김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으며, 김 후보는 "보령의 새로운 시대를 김기호가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여섯 번째 도전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이번 선거가 개인의 정치적 목표 달성이 아닌 보령의 위기를 극복해달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응답하는 자리임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136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공사예정금액은 6857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49개월로 예정됐다. 시공자 선정일은 2026년 1월 31일이다.2월 2일 이사회 결의에 따르면, 공사예정금액은 2024년 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5.33%에 해당한다. GS건설은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김기호 전 국회 보좌관이 2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회견장에는 김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으며, 김 후보는 "보령의 새로운 시대를 김기호가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여섯 번째 도전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이번 선거가 개인의 정치적 목표 달성이 아닌 보령의 위기를 극복해달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응답하는 자리임
아크릴은 2월 2일 공시를 통해 유니와이드와 AI 교육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7억9237만원으로, 이는 아크릴의 최근 매출액 134억2347만1761원의 20.8%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유니와이드는 국산서버 및 스토리지 제조와 공공조달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매출액은 895억6774만3105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이며, 국내에서 AI 교육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제품 납품·인도 후
황종헌 천안시장 출마예정자가 1월 29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1호 공약인 ‘천안종합운동장 공간 혁신’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법적·행정적 해법을 제시하며 강한 추진력을 밝혔다.황 출마예정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저 황종헌은 도정 정무수석보좌관 시절 이미 다양한 민간 투자 모델을 검토해 본 ‘해본 사람’”이라며,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천안의 도심 구조를 입체적으로 재설계하는 ‘공간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규제 완화 넘어 가치 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