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설성면 주민자치학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곽미옥 설성면장이 사회를 맡아 참석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임진모·김하식 이천시의원과 유호철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장,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정발전 유공 표창
충남도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이 주요 내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
의왕시가 1월 29일 오후 7시 청계동주민센터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청계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도의 경계를 정확하게 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과거 기술력의 한계로 발생했던 지적도와 실제 경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측량 및 등기 비용 등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 사업 추진에 따른
제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제주시 소재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쌀과 양배추, 호박, 수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시 재향군인회 양태석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 이미현 회장, 읍·면·동 회장단 및 이사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양태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시 향군임원들은 7년째 봄, 가을철에 성심노인요양원을 찾아서 텃밭에 채소 모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 복지를 제공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양천구에는 21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6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이 중 대다수 시설이 임차 건물로 운영되고 있어 노후화된 시설 환경과 안전 설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이 곧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인천 강화군 송해면 한육우 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했다.인천시는 구제역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해당 농장에서 키우는 소 246 마리는 모두 살처분할 예정이다.농장주는 30일 오전 9시 10분쯤 구제역 의심 신고를 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정밀검사에 나서 31일 오전 1시 소 5마리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
김용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기 전에 당원들에게 자신의 신임에 대해 물어보는 승부수를 던졌어야 했다는 의견을 내비치며 예리하게 지적했다.당 내홍 관련해 지방선거를 핑크빛 미래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섣불리 낙담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는 만큼 장동혁 대표가 재신임을 물어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상황으로 보인다.김용태 의원은 지난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한 의견을 내비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통화정책의 수장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했습니다.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경제 철학을 공유할 인물을 낙점함에 따라, 향후 미국의 통화 기조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31일 미국 정관계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는 최고의 연준 의장이 될 적임자이며 국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비트코인 옵션 시장이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공포 신호를 보냈다. BTC가 8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추가 매도를 우려하고 있다고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BTC는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0% 급락하며 8만1000달러를 재시험했고, 이는 2개월 만의 최저치다. 이 같은 하락은 스폿 비트코인 ETF에서 27억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하고, 금값이 사상 최고치에서 13% 하락하면서 발생했다. 시장에서는 8만달러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질지에 대한 우
XRP는 최근 9개월 만에 미국 온라인 은행이 40년 동안 달성할 수 있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전했다. XRP는 지난 2024년 11월 0.5달러에서 2025년 7월 3.66달러까지 상승하며 1만달러 투자금이 7만3000달러로 증가했다. 반면, 미국 온라인 은행에서 5% APY로 같은 수익을 얻으려면 40년이 걸린다.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미국 평균 저축 이자율은 0.39% APY에 불과하며, 온라인
테더가 2025년 약 100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감소한 수치다. 반면, 미 국채 보유량은 122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테더는 이를 ‘유동성이 높은 저위험 자산으로의 지속적인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테더는 500억달러 규모의 USDt를 신규 발행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달러 수요가 기존 은행 시스템을 벗어나 증가한 결과라고 파올로 아르도이노 CEO는 분석했다. USDT는 비트코인(BTC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금으로 몰리고 있다. 전통적인 금 투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금도 주목받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점점 보조적인 역할로 밀려나는 분위기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안전자산 역할을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금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년간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금 투자뿐만 아니라 XAUt 같은 토큰화 금 상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통화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