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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과 전면전

영천시가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정비와 강력한 단속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지시된 데 따른 후속 대응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위해 지난 2월 최정애 부시장을 단장으로 안전재난하천과를 총괄부서로 6개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한 하천·계곡 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조치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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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스마트 방역 시스템 첨단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방역 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보건소 1층 민원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AI 방역로봇은 자율주행과 자동충전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상시 무인 방역이 가능하다. 특히 민원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보건소 1층 구역을 스스로 이동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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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갈옷 또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제주목 관아 입장료를 면제한다.최근 제주목 관아는 외국인 관광객의 한복 촬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4만 3860명까지 줄었던 관람객은 2025년 21만 4578명으로 4년 새 다섯 배 가까이 늘었다.급증한 외국인 상당수는 한복을 차려입고 고풍스러운 관아를 배경으로 자가 촬영한 뒤 누리소통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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