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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양산시 중앙동주민자치회 출범

제3기 양산시 중앙동주민자치회가 12일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주민자치회는 김성제 회장을 비롯해 박추하 부회장, 강순석·박옥희 감사를 선출했다.

김 회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14일 오후 9시 40분께 통영시 미수동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행인 2명이 오토바이에 부딪혀 1명이 숨졌다. 다른 행인 1명과 오토바이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15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취한 50대 남성 2명이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중 이를 미처 보지 못한 70대
경남지역 건축학과 대학생이 모여 현대 도시 주거 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경남 건축대학 연합 스튜디오 전시회’가 13일부터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4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공존을 위한 열린 공동주거’를 주제로 경남대 건축학부·경상국립대 건축
경찰이 김미나 창원시의원의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막말을 보도한 기자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창원중부경찰서는 김 시의원의 막말을 보도한 일간지 기자 ㄱ 씨에게 불송치 결정을 통지했다고 16일 밝혔다.김 시의원은 2025년 10월 20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남해군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
국민권익위원회와 창녕군, 경남도의 현장조정회의가 ‘사용허가 미필’이라는 창녕읍 송현리 도원아파트의 20년 묵은 민원 해결책을 제시했다.14일 열린 아파트 현장조정회의에는 김순희 주민대표와 성낙인 창녕군수,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과 한삼석 국민권익위 위원장직무대리가 참석해 조정합의안을
진주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하수봉 전 의원이 16일 오전 8시 30분께 진주 한일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동안 뇌출혈로 투병생활을 해왔다. 향년 85세.1941년 진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진주고 교사를 거쳐 1967∼1981년 MBC와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1년 민정당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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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운연차량사업소 정비창에서 중정비팀 직원들이 2호선 전동차 차체 분리를 위한 상하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해 처음 시행하는 전동차 상하차 작업은 2021년 도입된 열차 6대의 주요장치와 부품를 완전 분해해 신차 수준으로 중정비 하는 첫 단계로 올해 8월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수득현대모터스 1급의 작업장은 한겨울에도 분주하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계절이지만, 판금·도장 수리를 마친 차량을 향한 점검의 눈길은 오히려 더 세밀해진다. 이곳을 이끄는 김철규 대표는 “겨울철일수록 작업의 기준은 더 높아져야 한다”며 출고 전 점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자동차 판금·도장 작업은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도장면 건조 상태, 색감 유지, 마감 완성도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김 대표는 “겨울에는 도장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 문
종합 상사 기업 현대코퍼레이션이 2026년 1월 21일 자회사 현대코퍼레이션유럽의 채무보증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Landesbank Baden-Wurttemberg, 서울 지점과의 계약으로, 채무보증금액은 623억4156만원이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2월 3일부터 2027년 2월 2일까지로 설정됐다. 현대코퍼레이션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금액 비율은 9.51%로 보고됐다.현대코퍼레이션유럽은 현대코퍼레이션의 계열회사로, 최근 재무상황에 따르면 자산총계는 481억4
임성근 셰프가 '흑백요리사2' 제작진에게 음주운전 전력을 사전에 밝혔다는 주장에 대해, 넷플릭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21일 넷플릭스 측은 iMBC연예에 임성근의 음주운전 사전 확인 사실과 관련해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박상웅 의원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에 정부의 책임감과 노력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일반산업단지 활성화 세미나–나노융합국가산단 정부 정책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를 열고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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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강선우 국회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뇌물 1억원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시의원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 시민의 민의를 대변해야 할 시의원이 파렴치한 범죄 의혹의 중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공천헌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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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년 상수도통계’가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 및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수도 정책 수립, 상수도 관련 업무 수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상수도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상수도 보급현황, 시설물 현황, 요금 등 상수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상수도통계를 매년 작성해 공개하고 있다. 2024년 상수도통계 조사 결과, 급수인구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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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과거의 성장을 이끈 ‘성공의 공식’에 안주하면 저성장의 함정에 빠진다”며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도약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2년 차 국정 청사진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 기반 지속 가능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대전환 전략으로 제시했다.먼저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692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2조 원대를 달성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4조5570억 원과 영업이익 2조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6.6% 늘었다. 순이익은 1조6143억 원으로 55.2%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1조2857억 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83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4531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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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발전소 기업 해줌은 오는 3월 호남권에서 시행 예정인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발전제도’에 대한 대응 체제를 완비했다고 밝혔다.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따라 출력제어가 증가하면서 발전사업자의 수익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전력당국은 출력제어 기능을 갖춘 재생에너지 설비를 대상으로 기본 정산금을 지급하는 ‘준중앙제도’를 도입하고, 제도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준중앙제도는 2026년 9월 본격 시행 예정인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앞서 도입된 중간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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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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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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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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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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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장미산업화 본격 추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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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살리기가 균형발전의 완성
국가의 기본은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이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의 도시 정책은 새로운 신도시를 만드는 데만 급급해 왔다. 그 결과, 과거 대한민국 성장의 심장이었던 원도심 지역은 인구 유출과 노후화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섬처럼 고립되어 갔다. 최근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공동 발의한 「원도심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이러한 왜곡된 도시 구조를 바로잡고, 국가 균형 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시의적절한 결단이다. 지난해 말 통과된 ‘노후계획도시법’은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정비에 활력을 불어넣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