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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영업이익 1조 원 돌파 ‘사상 최대 실적’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6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32조3736억 원,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각각 소폭 상승했다.

회사는 2023년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이후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실적을 이끈 주요 요인은 에너지와 식량 부문이었다.

에너지 부문은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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