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030년까지 총 49조원을 투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중장기 전략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21조원을 전동화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에 투입해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기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2조원이던 기존 5개년 계획보다 7조원 늘어난 49조원을 투자하며, 이 중 21조원을 미래 경쟁력 확보에 배정한다.기아는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루시드가 테라 사이버캡과 경쟁할 자율주행 로보택시 루나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12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루시드는 뉴욕에서 열린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서 로보택시 루나의 콘셉트를 깜짝 발표했다. 루나는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2인승 구조로, 차량 중앙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완전 자율주행 택시 형태를 띤다.루나는 루시드가 개발한 차세대 중형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1kWh당 약 8.8km~9.6km라는 압도적인 에너
기아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성과와 함께 한층 고도화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올해 행사는 2021년 브랜드 리론칭 이후 추진해 온 ‘기아 트랜스포메이션’의 5년 성과를 점검하고, 전 부문에 걸친 중장기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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