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하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하나요양병원과‘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의료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의료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습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간호 서비스 제공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의 학교 배치 및 순회 지원 ▲교직원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악천후는 폭풍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취약한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시간 대학교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17년 허리케인 하비 이후 폭우에 노출된 노인들은 다음 해 사망 위험이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의 주 저자인 수 앤 벨 미시간 대학교 간호학과 부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평화를 외교와 국제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도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21주년을 맞아 27일 이같은 내용의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제주도는 2005년 1월 27일 세계 최초로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정부 부처 합의로 수립된 17대 평화사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와 평화외교, 제주4·3의 화해와 인권 가치 확산, 평화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 12월 선포된 ‘제주 평화인권헌장’은 평화를
스포츠 경기에서 승리는 선수만 뛰어도, 감독만 잘해도 경기는 이길 수 없다.모두가 함께 뛰어야 승리하는 것이다.하지만 제주시 복지국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씁쓸하다. 오직 ‘연출된 장면’만이 남아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복지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27일 배포했다.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행정은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위문이 아니라 인생의 항로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기도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필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가 제도의 취지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돌봄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손주돌보미로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인 조부모 약 500명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손주돌봄수당 사업 안내 △영유아기 발달 이해와 놀이 방법 △아동학대 예방 △아동 발달 단계별 돌봄과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1차 교육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제주시 농어업회관 대강
요즘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라이프 아카이빙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프 아카이빙은 나의 지난 삶과 현재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 콘텐츠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넘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는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 도구가 될 수 있다.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저 ‘노인 1’의 삶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는 라이프 아카이빙에 대해 살펴본다.◆ 타인의 언어로 점철된 지난 30년키보드 위에 올려놓은 손이 잠시 허공을 맴돈다. 지난 30여 년간 나는 수만 장에 달
서귀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안보단체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는 격년제로 추진하는 ▲보훈안보단체 전적지 순례사업 ▲국내전적지 순례사업 ▲6.25참전국 방문사업 등이 증액됐다.신규사업으로는 ▲무공수훈자회 불우회원 위문사업과 태극기 달기 캠페인 ▲월남전참전자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등이 포함됐다.현충일 추념식, 보훈단체 만남의 장 및 특화사업, 6.25전쟁 기념사업 등이 추진돼 보훈․안보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우를 강화할 계획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소독과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전날 인천 강화군의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첫 발생 사례다.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31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저서 ‘정도안동’ 출판기념회 겸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이날 오후 2시 시작된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영남홀 안팎을 가득 메웠다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민주주의의 거목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31일 오후 3시 10분쯤 은하수공원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안장식이 거행됐다. 이날 안장식엔 상임 장례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등이 참석해 고인을 마지막까지 배웅했다. 이날 안장식은 별도의 발언이나 제례 행사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한화오션은 1월 27일 Algoma Steel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MOU는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과 관련된 현금 출연 및 강재 구매를 포함한다.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에 미화 2억달러를 출연하고, 연간 구조용 강재 빔 사업의 재무적 성과에 따라 해당 연도 순매출의 3.0%를 10년간 수령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잠수함 제조 및 캐나다 현지 인프라 건설
제주시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집단급식소·음식점 등 32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업소별 위생관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소비기한 관리 현황 점검 및 식품 판매·사용·보관 과정 위생관리 실태 진단 ▲식재료·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개선 안내 ▲조리시설·조리기구 위생관리 상태 점검 ▲종사자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2월 13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서귀포시,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이력번호 관리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 있으며, 등급 표시·원산지 표시 여부 등도 함께 단속한다.또한, 서귀포시내 전통시장 2개소에서 소비자와 축산물판매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축산물이력제 합동캠페인을 전개, 축산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림화재 등 대형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119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한 ‘119신고 폭주 대응 및 회선전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도청 내 119종합상황실이 아닌 춘천소방서 소양119안전센터를 비상상황실로 구축하고, 동해안 5개 소방서 상황실에서 실제로 119신고를 접수·처리하여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했다.훈련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상황을 인위적으로 119신고 폭주 상황으로 만들어 비상상황실 접수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119신고 시 ARS 작동과 미접수건에 대한
제주시는 공공 발주 주요 공사 사업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공사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일부터 5개월간 건설 현장에 ‘안전보건지킴이’ 2명을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공사 현장을 하루 2~3개소씩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계도 활동을 수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작업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며,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안내할 예정이다.양수호 제주시 안전총괄과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
서귀포시는 최근 서귀포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야구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겨울 전지훈련을 위해 서귀포시를 찾는 서울대학교 야구부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서울대 야구부는 1977년 창단된 아마추어 팀으로, 체육특기자 전형 없이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클럽 성격의 팀이다.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가 진행한 전문가 특강과 야구부 소속 학생 15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으로 구성됐다.전문가 특강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