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6일, 순천·여수·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
임상 단계 바이오텍 Thryv Therapeutics가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상 임상시험에서 자사의 SGK1 억제제 THRV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 발생한 빙판길 교통사고 총 4112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빙판길 교통사고 특성...
한파로 인한 빙판길 사고 위험이 커졌다. 특히, 노화로 뼈와 근력이 약해진 고령층은 골절의 발생 위험이 높고 충격과 파장 또한 클 수밖에 없다. 고관절이나 척추의 치명적 손상으로 걷기가 어려워지면 근육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폐렴 등의 원인으로 작용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뼈의 지지 기능 소실, 연부조직 손상
벡타라가 AI 에이전트가 잘못된 계획을 세워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트인 툴 밸리데이터를 내놨다고 실리콘앵글이 11일 보도했다.벡타라가 공개한 '툴 밸리데이터'는 AI 에이전트가 작업을 수행할 때 잘못된 툴을 선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한다.AI 에이전트는 작업을 수행하기 전 일련의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이후 모든 작업이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는 종종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벡타
테슬라 모델X의 자율주행 기능이 관련된 치명적 사고로 한 가족이 사망하며, 차량의 오토스티어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 결함 여부를 두고 새로운 소송이 제기됐다.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운전자에게 과도한 안전감을 준 마케팅 전략까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사고는 2023년 9월 1일 아이다호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으며, 모델X에는 오토스티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었다. 피해자 가족은 완전 자율주행 패키지를 구매했으며, 소송에서는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
건설 하도급계약에서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의 계약불이행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사례는 업계에서 빈번하다. 이러한 해지 주장은 수급사업자에게 대금 미지급, 손해배상 청구, 영업정지 등의 치명적 리스크를 초래하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민법,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아래에서는 원사업자의 해지 주장 시 수급사업자가 즉시 취해야 할 법적 조치를 단계별로 분석하고, 실무 사례와 판례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수급사업자는 해지 통지
인도 정부의 새 규제로 왓츠앱 서비스 운영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14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일부 메신저 앱 계정을 활성 SIM 카드와 계속 연결하고, 웹·데스크톱에서는 주기적 로그아웃 후 재연결하도록 요구했다. 정부는 사이버 사기 억제를 이유로 들었지만, 업계와 전문가들은 사용자와 중소기업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번 지침은 메타, 텔레그램, 시그널 등 주요 메신저 앱이 11월 28일 발표 후 90일 이내 준수해야 한다. 계정과 웹 세션이 신원 확인된 활성 S
내년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 정당의 각종 활동이 대폭 제한된다.사소한 실수라도 위반 시 공직선거법 등 위반으로 소위 '저승사자법'에 걸릴 수 있다.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하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혼란을 막기 위해 관련 조항과 사례를 정리해 공직사회와 지역 단체들이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내년 선거 시 가장 큰 변화는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홍보 행위 제한이다.공직선거법 제86조 제5항은 선거일 180일 전부터 지자체의 사업계획·추진실적 등 업적 홍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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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청취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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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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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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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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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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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폐차장서 불⋯차량 300여 대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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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4시40분쯤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폐차장 내 차량 약 300대가 전소되고 인접 야산 일부가 소실됐다. 인근 민가 2채도 열변형 피해를 입었으며,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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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테라퓨틱스, GRIN-NDD 치료 이제 ‘원인 표적’ 단계로...NMDA 수용체 직접 조절
심각한 신경발달 장애를 표적 질병 특이적으로 치료하는 전략이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했다. 그린 테라퓨틱스(GRIN Therape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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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 작년 9월·이달 4일에 또 무인기 도발··· 대가 치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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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에 한국 무인기가 인천시 강화군 일대 상공에서 북한 영공을 침입했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해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했고,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추락시켰다고 말했다.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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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길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제주 평화로에서 길을 건너던 70대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새별오름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ㄱ씨가 렌터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렌터카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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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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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또다시 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안 장관은 10일 군이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느냐는 연합뉴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북한이 강제추락시켰다며 사진을 공개한 무인기에 대해서도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어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국방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