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 새마을협의회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조마면 새마을 회원 전원이 참석해 장암교 주변부터 조마체육공원 주변까지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의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조마면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
상주시 낙동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3분쯤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6㎞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에는 화물차 3대와 SUV 1대가 연루됐다.이 사고로 SUV를 운전하던 60대 여성과 동승한 60대 남성이 각각 허리·어깨 통증, 가슴·어깨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수습이 진행되면서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차량 통행은 한때 전면 통제됐다.경찰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윤재옥 의원이 “대구경북 시도통합, 계산이 아니라 결단의 시간이다“며 통합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윤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민, 경북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대구와 경북의 시·도 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지금 우리는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수도권 집중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분절된 힘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위기의 시간이다”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 매출 15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순 판매장을 넘어 농가에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는 ‘월급 받는 농부’ 기반을 현실화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매출 74억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소비자 회원은 1만9000명을 넘어섰고 등록 출하농가는 478농가로 확대됐다. 안정적인 직거래 판로가 확보되면서 농업을 상시 소득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25개 농가·업체는 장학금 기탁과 취약계층 기부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경주시가 관광객 이용이 잦은 음식·숙박업소의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나선다. 경주시는 관광서비스 품질 제고와 지역 관광산업 기반 강화를 목표로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관광객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입식 좌석 전환, 노후 시설 정비, 무장애 및 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을 주요 지원 내용으로 삼았다. 관광지와 관광특구 인근 업소를 우선 선정해 관광객 밀집 지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주불이 8일 오후 11시께 다시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기존 산불 영향구역 내 잔불이 강풍을 타고 되살아나면서 불길이 번졌다. 이에 소방 당국은 산불신속대응팀과 경북119특수대응단, 인근 소방서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재발화한 불은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시작돼 야간에 불어온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5.6㎧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었다.소방 당국은 약 2시간여 만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정책과는 오는 2월 27일까지 5,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연안어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조사 대상은 연안 3개 업종, 구획 3개 업종, 정치망 1개 업종 등 총 7개 업종이다.어업 종사자 현황과 조업 실태, 경영 상태, 감척 희망 어선 수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어업 구조 개선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해양수산부 시책사업 참여 어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26일 고성군 수협 회의실에서 전자어획보고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구 획정의 최대 쟁점이던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의 분구 문제와 관련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현행 선거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인구수 적용시점을 전년도 기준이 아니라 전전년도 12월말로 설정하는 방법으로, 분구대상이 분구대상을 사라지게 한 방법을 쓴 것이다. 위헌성 논란을 피하기 위한 짜맞추기 결론이란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지난 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제14차 회의에서 도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
최근 5년간 보훈요양원 병상 대기자가 6,92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이 요양원 입소를 위해 장기간 대기하고 있는 실정으로,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회의원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훈요양원 병상 대기자는 총 6,921명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1년 1,178명, 2022년 1,366명, 2023년 1,277
'두쫀쿠' 인기에 탑승한 프랜차이즈들이 설 연휴를 겨냥해 관련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 프랜차이즈들은 두쫀쿠 인기가 늘어나자 트렌드를 반영한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 디저트도 연달아 출시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스타벅스, 던킨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두쫀쿠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한정 매장에 두쫀쿠를 출시했고 이제는 판매 매장을 늘리거나 두쫀쿠 관련 음료, 디저트를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스타벅스는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를 음료로 확장했다. 지난 1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황대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빛 질주를 펼치며 한국 쇼트트랙의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황대헌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2분12초304를 기록하며 옌스 판트 바우트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황대헌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에 이어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하고 시장 건전성 제고에 나서 논란이 불붙었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주가 1000원 미만의 ‘동전주’ 퇴출 요건에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경제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전반적 지수 상승 모멘텀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구 획정의 최대 쟁점이던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의 분구 문제와 관련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현행 선거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인구수 적용시점을 전년도 기준이 아니라 전전년도 12월말로 설정하는 방법으로, 분구대상이 분구대상을 사라지게 한 방법을 쓴 것이다. 위헌성 논란을 피하기 위한 짜맞추기 결론이란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지난 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제14차 회의에서 도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
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해 온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의료 취약지역이 많은 강원지역 특성상, 이번 특별법 제정은 안정적인 필수의료 체계 구축의 전환점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정책과는 오는 2월 27일까지 5,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연안어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조사 대상은 연안 3개 업종, 구획 3개 업종, 정치망 1개 업종 등 총 7개 업종이다.어업 종사자 현황과 조업 실태, 경영 상태, 감척 희망 어선 수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어업 구조 개선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해양수산부 시책사업 참여 어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26일 고성군 수협 회의실에서 전자어획보고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