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선택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제 거주 과정에서 매일 체감하게 되는 환경과 생활의 안정성이 중요한 판단 요소로 부각되는 모습이다.실제 최근 실거주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상시적인 소음·분진 노출 가능성 ▲대형 도로 및 물류 동선과의 거리 ▲입주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공사 환경 ▲생활 인프라의 완성도 등이 거주 선택 시 확인해야할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간에는 크게 체감되지 않더라도, 장기 거주 과정에서 누적되는 환경 요인이 삶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인식
부산시가 도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서체 개발에 나선다.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라틴 확장' 기반 서체를 도입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시는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심미적 선호도를 넘어, 실사용자인 시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가독성과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
국내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년 상수도통계’가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 및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수도 정책 수립, 상수도 관련 업무 수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상수도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상수도 보급현황, 시설물 현황, 요금 등 상수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상수도통계를 매년 작성해 공개하고 있다. 2024년 상수도통계 조사 결과, 급수인구는 5
한국과 미국이 우주전파재난 대응을 위한 기술·정책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단순한 데이터 공유를 넘어 연구 성과를 즉각적인 예·경보 시스템에 적용하고, 태양활동 극대기에 대비해 심우주 관측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이 골자다.우주항공청은 21일 우주청 우주환경센터에서 미국 해양대기청 대표단과 만나 한·미 우주환경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노경원 우주청 차장과 아이린 파커 NOAA 환경위성정보국(NESDI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쌍용건설은 2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 서울역,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 상업 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해 음성 출력, 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 단말기다.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오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철도역 상업 시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91개 매장의 카페 및 음식점에서 사용 가
한화오션은 1월 27일 Algoma Steel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MOU는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과 관련된 현금 출연 및 강재 구매를 포함한다.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에 미화 2억달러를 출연하고, 연간 구조용 강재 빔 사업의 재무적 성과에 따라 해당 연도 순매출의 3.0%를 10년간 수령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잠수함 제조 및 캐나다 현지 인프라 건설
2010년 11월 창간한 가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정기 이사회에서 신규 회원사 가입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신규 회원사는 디지털데일리, 머니S, 시사저널e, IT조선 등 서울 4개사와 제주의소리, 헤드라인제주, UBC울산방송 등 지역 3개사다. 앞서 기자협회는 자격징계분과위원 등이 참여한 7인 소위를 꾸려 이번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서울 16개사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해 10개사를 선정했다. 여기에 제주도기자협회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4. 솜이의 미소처럼 맑고 소박한 한라솜다
강릉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취수원 다변화, 정수역량 확충, 노후 관망 정비를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중·장기 물 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특정 수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체수원 확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연곡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2023년 6월 사업이 확정된 이후, 2024년 3월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사업은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
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 상업 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해 음성 출력, 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 단말기다.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오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철도역 상업 시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91개 매장의 카페 및 음식점에서 사용 가
한화오션은 1월 27일 Algoma Steel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MOU는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과 관련된 현금 출연 및 강재 구매를 포함한다.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에 미화 2억달러를 출연하고, 연간 구조용 강재 빔 사업의 재무적 성과에 따라 해당 연도 순매출의 3.0%를 10년간 수령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잠수함 제조 및 캐나다 현지 인프라 건설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파트너사 80여 곳을 초청해 미래 준비를 위한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27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달 26일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 및 미래 준비를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주
롯데그룹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만 3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 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2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