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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윤’ 격돌 예고했지만… 국민의힘 의총, 결론 없이 ‘맹탕 3시간’

국민의힘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의 ‘절윤’ 여부를 두고 격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던 23일 의원총회가 뚜렷한 결론 없이 끝났다.

당명 개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고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정작 핵심 쟁점인 지도부 노선 문제에 대한 충분한 토론은 이뤄지지 못했다는 불만이 당 안팎에서 나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약 3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의총은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아직 1심일 뿐”이라고 언급하며 ‘절윤’ 요구를 거부한 뒤...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19일 감바 오사카와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포항 선수단은 설 연휴도 잊은채 일찌감치 일본으로 건너가 감바와의 2차전에 대비하고 있다. 포항 안방에서 1차전을 1-1로 아쉽게 비긴 포항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8강을 바라볼 수 있다. 패하면 바로 탈락이다. 포항으로서 다행스러운 것은 1차전에서 67분을 뛴 일본 J리그 출신 미드필더 니시야 켄토가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쳐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가다. 박태하 감독도 “켄토는 활동량이 워낙 좋다. 팬들은 오베르단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경주시는 최근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故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70여 년 만에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주 상사는 전쟁 중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후 행정 공백 등으로 인해 생전에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작고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탁월한 전과를 올리고 용감한 헌신을 보인 군인에게 수여되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전공 포상이다. 그러나 6·25전쟁 직후 혼란한 행정 여건 속에서 상당수 수훈자가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라 미전수 훈장을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98.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95.4%를 크게 웃도든 성과로 지역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준비와 교수진의 책임 지도, 대학의 전략적·체계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뤄진 결실로 평가된다. 경전은 출제 경향 분석 기반 교육과 성취도 관리 시스템, 특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시험 대비 통합 학습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
울릉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 실현 가능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시책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영주365시장에서 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폐현수막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100개와 친환경 밀랍랩 100개를 준비해 장보기 행사 참여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과 논두렁 등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17일 오전 11시 51분쯤 경북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독립기념관 인근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다.소방·산림 당국은 방어선을 구축하고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낮 12시 25분께 초진한 데 이어 낮 12시 33분 완진했다. 이 불로 잡목 약 50평이 소실됐다.낮 12시 59분에는 대구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최은석 국회의원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를 상대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재정 지원 규모’를 명확히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최 의원은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정부가 제시한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코릭 멀티쿠커'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2월 23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코릭 멀티쿠커'관련 문제는 "코
23일 오후 4시 10분 밀양시 삼량진읍 검세리 산 31번지에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8시 40분 산이 붉게 불타고 있다./김구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탁 논란 끝에 사퇴한 김남국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당 대변인직에 임명했다. 23일 민주당은 박규환 최고위원의 최고위원직 지명으로 공석이 된 대...
제주보건소는 오는 3월 7일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 건강을 다지는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탑동광장을 시작으로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원도심의 역사를 둘러보며 걷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 심백 캠페인’을 병행해 원도심 골목상권을 경유하며 건강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걷기지도자의 바르게 걷기 교육을 비롯해 금연·절주 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입셀과 23일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PSC 및 오가노이드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첨단대체시험법 및 우주환경 모사 기반 비임상 평가 기술 공동 개발 △iPSC 기반 첨단 의료제품 및 비임상 평가 관련 주력 기술 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한 임상중개전략 공동 수립 등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 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2시간전
민선 9기를 이끌 인천·경기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선별작업이 본격화됐다.'안정'과 '시스템 공천'을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쇄신'과 '원칙 공천'을 내세운 국민의힘의 공천 방향에 따라, 선거 약 50일을 앞두고 후보별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인천은 당별 후보 윤곽이 서서히 잡히는
XRP가 1.40달러 안팎에서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위 1% 보유자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조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에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 보유량 기준 상위 1% 지갑의 진입 기준을 4만6426개로 제시했다. 현재 XRP 보유자 764만명 가운데 이 기준을 충족하는 지갑은 7만641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XRP 가격 기준으로 4만6426개를 매수하려면 약 6만4996달러가 필요하다. XRP가 10달러에 도달할 경우 해당 물량의 가치는 4
박성호 전 의원,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자부심 넘치는 100년 창원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배우 한지민이 과거 작품 촬영 현장에서 한 감독의 갑질을 폭로했다.최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인 시절 한 감독이 동료 배우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던 일을 언급하며 "그 감독이 신인 배우에게 '아까 눈물이 오른쪽부터 떨어지던데, 이번에도 오른쪽부터 흘리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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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치료의 전환] ④ “매달 나가는 주사 비용 아깝지 않으십니까?”... 엘리시젠이 여는 ‘단회 치료’ 신세계
습성 황반변성 치료는 의학의 문제가 아니라 재정의 문제가 되고 있다.현재 항-VEGF 치료는 환자 1인당 연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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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전세자금대출 인지세 면제 법안 대표 발의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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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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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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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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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필리핀을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행각을 벌여 최소 수십억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대전중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원 76명을 검거해 이 중 11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6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의 혐의 등이다.이들은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중국과 필리핀에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만든 뒤 시중은행 직원을 사칭해 대환대출을 해 주겠다며 피해자 62명으로부터 47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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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3일 36년 만에 `정월 대보름 블러드문' 우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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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대구 온다고? 대구시민들이 바보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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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이 대구 방문 계획을 밝힌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 전 대표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이어 글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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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입셀 유도만능줄기세포 의료제품 개발 협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입셀과 23일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PSC 및 오가노이드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첨단대체시험법 및 우주환경 모사 기반 비임상 평가 기술 공동 개발 △iPSC 기반 첨단 의료제품 및 비임상 평가 관련 주력 기술 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한 임상중개전략 공동 수립 등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 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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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산불 … 원인 1위 `부주의'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원인 1위는 여전히 `부주의'인 것으로 나타났다.충북 단양경찰서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59분쯤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의 한 야산에서 나뭇가지 등을 모아 불을 피워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군청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할 예정이다.부주의에 의한 대형 산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23년 4월 옥천군 대청호 인근에서 발생해 산림 25㏊를 소실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