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을 스마트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시대’가 개막했다. 편의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나오는 한편, 울산지역 복권 판매점들은 매출 감소 우려 속에 시장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지난 9일부터 모바일 웹을 통해 로또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2002년 로또 도입 이후 24년 만의 제도 변화다. 그동안 로또는 오프라인 판매점이나 PC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도 회원 가입과 예치금 충전 절차를 거치면 구입이 가능해진다. 다만 상반기 시범
대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일원에서 신축 아파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 중이다. 최근 10.15 부동산대책 비규제지역인 용인 처인구 양지 일대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래 산업단지 개발과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경기도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0~134㎡,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중대형 중심의 신축 아파트 단지다. 다양한 평면 구성과 쾌적한 주거
울산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된 정원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이 지연되면서 관련 조직을 재정비해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울산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시교육청은 국가정책 수요 보강 인원 가운데 유보통합 추진 지원 사업의 일반직 정원 5명을 감축할 계획이다. 미발령 상태였던 정원 3명을 정리하고, 기존 일반직 4명 중 2명을 추가로 줄이는 식이다. 이
울산 중구가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환경미화, 시설관리, 녹지 관리 등의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김희봉 라이프-라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봄철 안전사고 예방법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동종 업종 사고·사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중구 관
경상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2026 울산야구대회가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정으로 문수야구장과 장생포야구장, 중구야구장 등에서 열리고 있다.21일 중구야구장에서 비타돌스와 무룡야구단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램리서치코리아가 직원 건강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보건복지부가 직장 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해 기업의 제도, 조직문화,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부여한다. 반도체 장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회사는 뇌심혈관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체계를 갖췄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상담과 사후관리로 연계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엔지니어 직무 특성을 반영해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 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 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
지난 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토스카에서 충숙공이예생기념사업회 총회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울산숲사랑운동과 이예문화 사업, Car Free운동 실천 등 탄소1g더줄이기운동을 통한, 기후위기 적극적 대응에 필요한 상호지원,협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디지털뉴스부 김경우 기자 [email protected]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온난화 기후가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밝혀낸다. 포츠머스 대학교가 주도한 빙하 급변 현상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분석은 이러한 현상이 일으키는 위험성과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의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전 세계적으로 3,100개 이상의 빙하가 급격히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으
금융위원회는 26일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방식 자금모집을 위한 첫 단계로 한국산업은행이 실시한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밝혔다.간접투자 방식이란 재정과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직접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 투자역량을 갖춘 민간 전문투자자를 선발하고 그들의 ‘선구안’을 활용해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다.이 구조에서 재정모펀드는 산업은행과 함께 재정자금을 관리·공급해 민간자본 유입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전문적인 투자역량을 갖춘 민간전문 투자자를 선별하는 등 간접투자 운영의
마산 창신고등학교 재경동문회 2026년 신임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창신고 재경동문회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8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배우 천황성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박용정 동문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또 지난 회기 감사 보고와 함께 올해 예산안도 반대 토론없이 의결했다.다음으로 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이어졌다.박용정 신임 회장은 "재경 동문회를 지금보다 더 활성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 인근 덕천~숙등 지하도상가를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전환한다. 공사는 26일 지하도상가 중앙홀에서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사장을 비롯해 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 원장,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ISE'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돼 지역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SKC가 글라스기판 등 미래 소재사업 가속화를 위해 약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SKC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주 1173만주를 발행하며,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4월7일, 구주주 청약은 5월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발행가액은 5월 중순 확정될 예정이다. 지분율 40.64%를 가진 최대주주 SK㈜도 같은 날 SKC 반도체 소재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기반해 배정 물량의 120%를 초과청약하는 공
지난 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토스카에서 충숙공이예생기념사업회 총회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울산숲사랑운동과 이예문화 사업, Car Free운동 실천 등 탄소1g더줄이기운동을 통한, 기후위기 적극적 대응에 필요한 상호지원,협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디지털뉴스부 김경우 기자 [email protected]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개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 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 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교육장에서 울산 지역 내 14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지역유관기관 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취약·위기가족에 대한 통합적 지원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이날 회의에서는 ▲사례관리 운영 현황 공유 ▲가족상담 및 면접교섭서비스 안내 ▲긴급위기지원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